[주요 기사 1차 메모](27일ㆍ금)

[주요 기사 1차 메모](27일ㆍ금)

[정치]

- 국회, 10개 상임위 국감…한국당 불참에 파행 불가피(송고)

- 이총리 "첫 순방 충실히 보내…올림픽 성화 채화식 감동적"(송고)

- 홍준표 "트럼프 대북대응 적절…깡패 다룰 땐 깡패처럼 해야"(송고)



[외교ㆍ국방]

- 北 "동해 수역 침범 南어선 21일 단속…오늘 오후 송환"(송고)

- 매티스 美국방 오늘 방한…최전방 JSA 방문해 '대북 경고'(송고)



[경제]

- 과표 2천억원 '슈퍼 대기업', 나머지 기업보다 6천배 이상 벌어(송고)

- "北리스크 줄어서" 소비자심리 석달 만에 반등(송고)

- 반도체 수출비중 16.4%…17년만에 신기록 경신 '유력'(송고)

- 벤처 수출 올해 사상최대 찍는다…200억달러 넘을듯(송고)

- 서울 강남ㆍ서초 장기전세주택 '텅텅'…"비싼 보증금 탓"(송고)

- "신고리 5ㆍ6호기 일시중단으로 한전 순이익 758억원 감소"(송고)

- '전통시장 한곳서 즐긴다'…정선서 우수시장박람회 개막(송고)

- 농식품부,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희망자 모집(송고)

- 아베노믹스 기대감에 일본 주식형 펀드 '훨훨'(송고)

- [코스피ㆍ코스닥 전 거래일(26일) 주요 공시](송고)



[ITㆍ과학]

- "4차산업혁명 R&D 지원, 서비스 분야 생산유발효과 커"(송고)



[미디어여론]

- SNS서 화장 배우고 자랑…'오늘의 화장' 언급량 3년새 20배↑(송고)



[사회]

- 서영교 의원 비방글 그대로 옮겨실은 인터넷매체 대표 벌금형(송고)

- '사법부 블랙리스트' 해결될까…대법원장ㆍ대법관 오늘 회동(송고)

- 가습기 살균제 피해 미인정자도 구제받는다(송고)

- 시속 320㎞…우라칸ㆍR8ㆍM5 낀 폭주동호회 덜미(송고)

- "국민연금 지속하려면 보험료 올리고 수급연령 더 높여야"(송고)



[전국]

- 엔씨소프트 사장 부친 살해 용의자 "주차 시비로 범행"(송고)

- 엔씨 사장 부친 살해 용의자, 피해자 차량 몰고 다녔다(송고)

- 당구장ㆍ스크린골프장도 금연구역…흡연자들 설 땅 없다(송고)

- [사진톡톡] 두 개의 조미수호통상조약 기념비…'짝퉁을 찾아라'(송고)



[국제]

- 美, '北인권침해' 겨냥…정영수 노동상 등 7명ㆍ기관 3곳 제재(송고)

- 유엔 北인권보고관 "대북제재, 北주민 인권악화 우려"(송고)

- 美전문가, 北교화소 위성사진 공개…"구금중 다수 사망"(송고)

- 뉴스위크 "트럼프-김정은, 시진핑 비위 맞추기 경쟁"(송고)

- 트럼프,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남용 비상사태 선포(송고)

- ECB, 내년 1∼9월 양적완화 절반 축소…금리는 동결(송고)



[스포츠]

- 호주교포 골퍼 이민우 "누나 이민지 활약 보면 동기부여 돼요"(송고)

- '알프스 소녀' 힝기스, 세 번째 은퇴 선언 "이번이 마지막"(송고)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예고 및 전망 박스(예정)



[문화]

- 리얼리티 vs 미스터리…소설이 전쟁터를 그리는 방법(송고)

-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우리 개는 안 물어요"(송고)

- [베스트셀러] 노벨경제학상 세일러 교수 '넛지' 10위 올라(예정)

- 반유대주의의 뿌리는 마르틴 루터였다(예정)



[동포ㆍ다문화]

- 재외동포 179개국에 743만 명 거주…2년 전보다 3.42%↑(송고)



[그래픽]

- 소비자심리지수 추이(예정)

- 북한 주요 수용소(예정)

- 북한, 우리 어선 송환 예정 지점(예정)

- 미국의 기관ㆍ개인 추가제재 명단(예정)



[사진]

- 사회관계장관회의(예정)

- 부총리, 공공기관 인사ㆍ채용 비리 근절 긴급 간담회(예정)

- 이낙연 총리, 김무성. 최경환 귀국(예정)

-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예정)

- 평화자전거대행진 출발(예정)

- 어르신 생활체육 경연대회(예정)

- 2017년 하반기 소방훈련(예정)

- 은행권 가계대출 동향 점검회의(예정)

- 아이폰8 온ㆍ오프라인으로 예약판매 돌입(예정)

- 홍종학 후보자 출근(예정)

-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 환영 의장행사(예정)



※ 문의는 뉴미디어팀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로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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