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는 11월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세종대로의 프레이저플레이스 남대문에서 '한-아세안 게임산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루노소프트 정무식 부사장, 모비릭스 노현관 이사, 무브게임즈 김동성 대표가 각각 한국 게임산업의 흐름과 한국·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고 아세안 회원국의 게임 분야 공무원과 기업인들이 자국의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1월 3일까지 한-아세안센터 인터넷 홈페이지(aseankorea.org)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trade@aseankorea.org)로 보내면 된다. 문의 ☎02-228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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