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bhc치킨은 지난 28일 경기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열린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에 치킨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7회째인 이 캠프에는 야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교 4∼6학년 120여명이 참가해 박찬호와 김현수, 정근우 등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1대 1 지도를 받았다.
bhc치킨은 다음 달 3∼8일 충남 공주시에서 열리는 제17회 박찬호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에도 치킨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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