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글로벌 네트워크 가상화(하드웨어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 단체인 '개방형 네트워크 자동화 플랫폼(ONAP)' 회원사로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ONAP은 리눅스 재단 산하의 단체로, 통신사와 제조사를 포함해 5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KT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글로벌 네트워크 가상화(하드웨어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 단체인 '개방형 네트워크 자동화 플랫폼(ONAP)' 회원사로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ONAP은 리눅스 재단 산하의 단체로, 통신사와 제조사를 포함해 5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