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연합뉴스) 완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완도타워 일대에 국화향기가 가득하다.
전남 완도군이 다음달 5일까지 완도타워에서 '청정완도 가을빛여행 국화전시회'를 열고 있다.
국화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선을 보인다.
작품 전시 동선에 국화로 만든 산책로와 게이트 등도 만들어 놓아 감상의 재미가 더한다.
타워내 국화차 시음관에 가면 국화차, 비파잎차, 연잎차를 비롯 꿀떡과 방울토마토 등도 무료로 먹을 수 있다.
해발 132m에 있는 51.4m 높이의 완도타워에 오르면 완도를 포함한 인근 다도해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글 = 박성우 기자, 사진 = 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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