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078340]는 자사의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 2017'에서 이벤트로 조성한 1천만원을 양준혁 야구재단이 운영하는 멘토리 유소년 야구단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컴투스 프로야구 2017은 지난 9월 유소년 야구단에 유니폼과 장비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저들이 게임 내 과제를 달성하면 기부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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