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Hikvision, ‘AI 클라우드’ 최초 공개
-- Hikvision의 ‘AI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종단 컴퓨팅을 통합하는 분산 구조를 확립한다. Hikvision AI 클라우드는 인공 지능(AI) 알고리듬을 클라우드에서 현장 영상 녹화기와 서버로 구성된 종단 네트워크로, 다음에는 보안 카메라와 같은 종단 장치로 확장시킨다. 더욱 스마트하고 빨라진 세 개의 층위로 구성된 구조가 새로운 수준의 AI 구동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자 하는 목표를 지원한다.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항저우, 중국 2017년 10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혁신적인 영상감시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 Hikvision이 CPSE 무역 박람회(10월 29일~11월 1일) 개장을 하루 앞둔 10월 28일에 중국 선전에서 인공 지능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포럼은 기술 발전을 향한 Hikvision의 지속적인 집념과 맥락을 같이 하며, “상상을 뛰어넘는 AI”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그에 따라 Hikvision은 AI 기술 발전의 다음 단계인 AI 클라우드와 더불어 다양한 버티컬 용도에서 시행되는 포괄적인 AI 클라우드 사례를 소개했다.
Hikvision AI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정보기술(IT) 패러다임 중 하나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다양한 컴퓨팅 역량을 가진 사용자가 개인이 소유하는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에 있는 제삼자 서버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컴퓨팅 사업이 점점 더 다재다능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데이터 처리 성능에 대한 수요가 훨씬 더 증가하게 됐다.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과정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엄청난 양의 네트워크 자원과 시간을 소비하며, 그 결과 네트워크 혼잡과 신뢰도 하락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 포럼에서 연설한 Hikvision CEO Hu Yangzhong은 AI 알고리듬을 종단 장치(edge device)에 넣고, 종단 장치의 지능성을 더욱 높이는 억누를 수 없는 경향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Hikvision ‘AI 클라우드’의 구조가 소개됐는데, 이 구조는 AI 알고리듬을 종단에서 클라우드로 옮겨 데이터센터가 받는 총 대용량 데이터 압박을 분담한다.
Hu 대표는 “종단 컴퓨팅은 데이터 소스에서 분석을 진행하고자 지역 컴퓨팅을 이용한다”며 “AI 기술로 구동되는 종단 컴퓨팅은 전면 카메라의 감지 능력을 강화하고, 사용자가 캡처 장면을 더욱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AI 알고리듬이 종단 장치에 적용됨에 따라 영상에서 사람이나 차량 등 오직 선별된 정보만을 추출해 전송할 수 있으며, 그 결과 전송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고, 네트워크 대역폭이 감소되며, 높은 품질과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다”면서 “또한, 종단 컴퓨팅은 더욱 효율적인 사업 대응을 가속화 하여 즉각적인 행동과 사고 경보를 발생시킨다”고 설명했다.
Hikvision AI 클라우드는 여러 버티컬 시장에 존재하는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최종 사용자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인공 지능은 보안 산업에서 가장 유행하고 있는 기술이다. Hikvision은 이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구축했다. Hikvision은 자사의 첫 번째 알고리듬 팀을 설립한 2006년부터 영상 정보기술에 투자해왔다. 2013년에는 딥 러닝 기술을 시행하기 시작했고, 2016년에는 자사의 딥 러닝 제품 라인을 보안 업계에 선보였다.
Hikvision은 이 기술을 도입하고, 이 기술의 활용도를 최대한 높이고자 제품 라인에 혁신을 단행했다. DeepinView IP 카메라 라인과 DeepinMind NVR 라인은 함께 작용해 딥 러닝의 모든 역량과 혜택을 제공한다. 카메라가 시스템의 스마트한 ‘눈’ 역할을 수행하는 동안, NVR이 뇌가 되어 분석과 저장 역량을 발휘한다. 이들 제품은 수천 개의 ‘특징’을 분류하고 파악하기 위해서 두 개의 전선(사람 인식, 모니터링 및 계산과 차량 인식과 감지)에서 보안 업무를 지원한다.
최신 Hikvision DeepinView 제품에 관한 추가 정보는 여기[http://www.hikvision.com/en/Press-Release-details_79_i1633.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Hikvision 소개
Hikvision은 혁신적인 영상감시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이다.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R&D 인력을 보유한 Hikvision은 시청각 부호화, 영상 이미지 처리 및 관련 데이터 저장과 같은 핵심 기술을 비롯해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및 딥 러닝과 같은 진취적인 기술까지 발전시키고 있다. Hikvision은 장기적 비전을 달성하고자 영상감시 산업 외에 스마트 홈 기술, 산업 자동화 및 자동차 전자 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Hikvision은 항상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진정으로 국제적인 입지를 구축하고자 세계 곳곳에서 33개의 지역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www.hikvision.com을 참조한다.
출처: Hikvision Digital Technology Co., Lt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Hikvision의 ‘AI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종단 컴퓨팅을 통합하는 분산 구조를 확립한다. Hikvision AI 클라우드는 인공 지능(AI) 알고리듬을 클라우드에서 현장 영상 녹화기와 서버로 구성된 종단 네트워크로, 다음에는 보안 카메라와 같은 종단 장치로 확장시킨다. 더욱 스마트하고 빨라진 세 개의 층위로 구성된 구조가 새로운 수준의 AI 구동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자 하는 목표를 지원한다.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항저우, 중국 2017년 10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혁신적인 영상감시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 Hikvision이 CPSE 무역 박람회(10월 29일~11월 1일) 개장을 하루 앞둔 10월 28일에 중국 선전에서 인공 지능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포럼은 기술 발전을 향한 Hikvision의 지속적인 집념과 맥락을 같이 하며, “상상을 뛰어넘는 AI”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그에 따라 Hikvision은 AI 기술 발전의 다음 단계인 AI 클라우드와 더불어 다양한 버티컬 용도에서 시행되는 포괄적인 AI 클라우드 사례를 소개했다.
Hikvision AI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은 정보기술(IT) 패러다임 중 하나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다양한 컴퓨팅 역량을 가진 사용자가 개인이 소유하는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에 있는 제삼자 서버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컴퓨팅 사업이 점점 더 다재다능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데이터 처리 성능에 대한 수요가 훨씬 더 증가하게 됐다.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과정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엄청난 양의 네트워크 자원과 시간을 소비하며, 그 결과 네트워크 혼잡과 신뢰도 하락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 포럼에서 연설한 Hikvision CEO Hu Yangzhong은 AI 알고리듬을 종단 장치(edge device)에 넣고, 종단 장치의 지능성을 더욱 높이는 억누를 수 없는 경향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Hikvision ‘AI 클라우드’의 구조가 소개됐는데, 이 구조는 AI 알고리듬을 종단에서 클라우드로 옮겨 데이터센터가 받는 총 대용량 데이터 압박을 분담한다.
Hu 대표는 “종단 컴퓨팅은 데이터 소스에서 분석을 진행하고자 지역 컴퓨팅을 이용한다”며 “AI 기술로 구동되는 종단 컴퓨팅은 전면 카메라의 감지 능력을 강화하고, 사용자가 캡처 장면을 더욱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AI 알고리듬이 종단 장치에 적용됨에 따라 영상에서 사람이나 차량 등 오직 선별된 정보만을 추출해 전송할 수 있으며, 그 결과 전송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고, 네트워크 대역폭이 감소되며, 높은 품질과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다”면서 “또한, 종단 컴퓨팅은 더욱 효율적인 사업 대응을 가속화 하여 즉각적인 행동과 사고 경보를 발생시킨다”고 설명했다.
Hikvision AI 클라우드는 여러 버티컬 시장에 존재하는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최종 사용자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인공 지능은 보안 산업에서 가장 유행하고 있는 기술이다. Hikvision은 이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구축했다. Hikvision은 자사의 첫 번째 알고리듬 팀을 설립한 2006년부터 영상 정보기술에 투자해왔다. 2013년에는 딥 러닝 기술을 시행하기 시작했고, 2016년에는 자사의 딥 러닝 제품 라인을 보안 업계에 선보였다.
Hikvision은 이 기술을 도입하고, 이 기술의 활용도를 최대한 높이고자 제품 라인에 혁신을 단행했다. DeepinView IP 카메라 라인과 DeepinMind NVR 라인은 함께 작용해 딥 러닝의 모든 역량과 혜택을 제공한다. 카메라가 시스템의 스마트한 ‘눈’ 역할을 수행하는 동안, NVR이 뇌가 되어 분석과 저장 역량을 발휘한다. 이들 제품은 수천 개의 ‘특징’을 분류하고 파악하기 위해서 두 개의 전선(사람 인식, 모니터링 및 계산과 차량 인식과 감지)에서 보안 업무를 지원한다.
최신 Hikvision DeepinView 제품에 관한 추가 정보는 여기[http://www.hikvision.com/en/Press-Release-details_79_i1633.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Hikvision 소개
Hikvision은 혁신적인 영상감시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이다.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R&D 인력을 보유한 Hikvision은 시청각 부호화, 영상 이미지 처리 및 관련 데이터 저장과 같은 핵심 기술을 비롯해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및 딥 러닝과 같은 진취적인 기술까지 발전시키고 있다. Hikvision은 장기적 비전을 달성하고자 영상감시 산업 외에 스마트 홈 기술, 산업 자동화 및 자동차 전자 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Hikvision은 항상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진정으로 국제적인 입지를 구축하고자 세계 곳곳에서 33개의 지역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www.hikvision.com을 참조한다.
출처: Hikvision Digital Technology Co., Lt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