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2일 조간)

▲ 경향신문 = 국회는 선거제도개혁이라도 이뤄내야 한다

돈벌이 수단 전락한 민간근무 휴직제 재검토해야

김장겸 MBC 사장 해임 절차, 방송 정상화 첫걸음 되길

▲ 서울신문 = 막 오른 예산 국회, 시장 활성화에 역점 둬야

국정원 특활비 불법 유용 없도록 제도 손보라

중국 의존도 낮춰 '차이나 리스크' 대비를

▲ 세계일보 = 공무원으로 고용 늘리는 韓, 기업 일자리 넘치는 日

7개월 남은 개헌적기, 당리당략으로 허비할 셈인가

원전 국제 행사장에서 탈원전 정책 홍보한 靑

▲ 조선일보 = 평창올림픽, 먼저 국민 신바람 일어나게 해야 한다

'세금으로 선심' 넘쳐난 대통령 시정연설

"누구에게 돌을 던지나" 물대포 기소에 경찰 동료 1만명 탄원

▲ 중앙일보 = 개헌과 경제 패러다임 변화 강조한 시정연설

30년 만의 성화, 평창올림픽 국민 힘으로 성공시키자

정상회담에서 FTA 양보 얻어내겠다는 미국

▲ 한겨레 = '개헌 의지' 거듭 밝힌 문 대통령, 국회가 응답할 차례다

'지역구 예산 나눠먹기' 아닌, 제대로 된 '예산 심의'를

정규직 내세워 비정규직 내모는 한국지엠

▲ 한국일보 = 여야, 소통과 협치로 예산ㆍ입법 심의에 속도 내길

공공일자리 81만개, 예산국회서 제대로 따져야

흥진호 사건, 정쟁 삼을 일 아니다

▲ 매일경제 = 내년 예산심의 성장활력 높이는 데 우선순위 두고 살펴야

국정원 특수활동비 이참에 근본적인 제도개선 방안 찾아야

문대통령이 제기한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 국회 논의 속도 내라

▲ 서울경제 = 근로시간 단축의 핵심은 생산성이라는 KDI의 지적

적폐 청산만 있고 협치는 없는 文대통령 시정연설

건보 부당청구로 곳간 축나는데 조사조차 못하다니

▲ 파이낸셜뉴스 = 시장ㆍ기업 빠진 文대통령 시정연설

'흥진호 7일' 진상 철저히 밝혀야

▲ 한국경제 = 막 오른 429조 예산 심의… 경계해야 할 함정들

삼성전자, 미래투자 희생하는 배당이어선 곤란하다

금리ㆍ유가ㆍ규제 3각 파도, 기업 한숨 깊어진다

▲ 디지털타임스 = 누구를 위한 통신비 인하압박 이었나

▲ 전자신문 = 예산, 제대로 쓰는게 중요하다

AI와 감정노동 해방

▲ 아시아투데이 = 예산국회, 예산안 심사에 여야 소통ㆍ협치 보여주길

재건축비리 대책, 비용절감ㆍ품질향상 계기돼야

▲ 매일일보 = 국정원 특수활동비가 朴청와대 뇌몰로 갔다니

한중관계 사드 갈등 딛고 미래로 나아가야

▲ 이데일리 = 개헌ㆍ선거제도 개편은 협치에 달렸다

건보 무임승차 얌체족 근절 방도 없나

▲ 신아일보 = '지방분권 개헌'이 가져올 막대한 효과들

▲ 건설경제 = 예산ㆍ입법 심사 경제활성화에 초점 맞춰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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