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는 유엔환경계획·유엔협회세계연맹 등과 공동으로 11∼1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멀티미디어동에서 초·중·고 대표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2017 유엔청소년환경총회'를 연다. 행사에서는 미래의 환경 리더인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모의 유엔총회를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는 유엔환경계획·유엔협회세계연맹 등과 공동으로 11∼1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멀티미디어동에서 초·중·고 대표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2017 유엔청소년환경총회'를 연다. 행사에서는 미래의 환경 리더인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모의 유엔총회를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