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미스터포터, 남성복 최고의 쇼핑몰에 신규 브랜드 미스터P. 출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런던 2017년 11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수상 경력이 있는 남성복 온라인 쇼핑몰 미스터포터(MR PORTER)는 회사 자체 브랜드로서 11월 7일 미스터포터에서 독점 공개하는 미스터P.(Mr P.)의 출시를 기쁘게 생각한다.
사내 디자이너들이 만든 미스터P. 는 연중 입을 수 있는 미래형 클래식 컬렉션으로서 핵심 라인 에센셜의 중심에 선다. 그 외에 다섯 가지의 한정판 캡슐들을 매년 선보이게 되는데 그 각각은 트렌디하고 계절에 맞춰 입을 수 있으며 과거 혹은 현재의 스타일 아이콘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이다. 11월 출시 캡슐들을 디자인한 당사의 뮤즈들은 1960년대 런던 소호에서 전성기를 맞은 전후 "런던스쿨" 출신 아티스트들이다.
미스터 P.의 출시는 2011년 2월 쇼핑몰 출범 이후 당사가 고객들을 관찰한 7년 동안의 고객 취향(지금까지 무려 60만 명 이상의 쇼핑객이 방문!), 그들의 소중한 피드백과 쇼핑 패턴을 반영해서 이루어졌다. 각각의 의상 디자인은 당사의 디자인 가이드인 편안한 외관. 스마트한 디테일. 질리지 않는 스타일에 따른 것이다.
미스터 P. 출시 컬렉션의 데뷔 캡슐에는 연중 입을 수 있는 24개의 에션셜 스타일과 29개의 계절 스타일 등 모두 53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기성복이 들어있다. 눈에 띄는 스타일에는 15게이지의 캐시미어 니트웨어, 현대적으로 해석된 옥스퍼드 셔츠, 일본 셀비지 데님과 버진 울과 캐시미어를 섞은 싱글 및 더블브레스트 오버코트가 들어있다. 컬렉션 대부분은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지며 일부 아이템은 포르투갈, 데님은 일본에서 만든다. 가격대는 핵심 아이템인 티셔츠류가 55파운드에서부터 시작되며 캡슐의 가죽 항공 재킷은 875파운드이다.
미스터포터의 매니징디렉터 토비 베이트먼씨는 "우리 미스터포터는 최초이며 가장 앞선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품질, 독특함, 스타일과 다기능에 대한 열정은 지난 7년 동안 우리의 사업을 지탱해온 기둥이었다"면서 "따라서 미스터P. 출시는 우리의 생태를 반영한 것으로서 400개가 넘는 브랜드 중에 유니크하고 클래식한 의상과 연중 트렌디하면서도 계절에 따라 입는 아이템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을 느꼈다. 우리는 남성복 분야에서 최고의 안목을 보유하고 바이어와 에디터들의 전문성을 결합할 수 있는 회사이며 미스터P.는 궁극적으로 스마트한 디테일, 편안한 외관과 질리지 않는 스타일의 산물이라고 생각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미스터 P. 캡슐의 두 번째 한정판은 2월에 출시되며 4월에 세 번째가 이어질 계획이다. 미스터P. 는 AW18을 위해 신발과 액세서리를 출시한다.
미스터포터는 10월 17일 동사의 인스타그램 핸들(@mrp)과 www.mrporter.com/mrp를 통해 미스터P.의 이미지와 상세 내용을 처음으로 공개한 바 있다.
11월 7일 출시에 앞서 이 두 곳을 팔로우하고 방문하기 바란다.
사진 - http://mma.prnewswire.com/media/596881/MrP_Label_launch_creative_A4_6.jpg
MR PORTER Presents Mr P. - A Definitive New Brand from the World's Leading Destination for Men's Style
출처: MRPORTER.COM
MR PORTER Presents Mr P. - A Definitive New Brand from the World's Leading Destination for Men's Style
LONDON, Nov. 7, 2017 /PRNewswire/ -- MR PORTER, the award-winning online destination for men's style, is pleased to present the launch of Mr P. - our very own label, debuting exclusively on MR PORTER on 7th November.
Created by a team of in-house designers, Mr P. is a year-round collection of future classics, centring on an Essentials range of core staples. In addition, there will be five limited-edition capsules every year - each trend-driven, seasonal and inspired by a style icon past or present. Our muses for the November launch capsule are the postwar 'School of London' artists, during their prime in 1960s Soho, London.
The creation of Mr P. has been informed by seven years of customer insight (with more than 600,000 shoppers to date!) and the invaluable feedback and shopping patterns we've observed from our customer base since launch in February 2011. The design process for each garment is led by our guiding maxim: Easy pieces. Smart details. Enduring style.
The Mr P. launch collection spans 53 items across ready-to-wear, including 24 Essential styles available year-round and 29 seasonal styles within the debut capsule. Standout styles include: 15-gauge cashmere knitwear; modernised Oxford shirts; Japanese selvedge denim; and single- and double-breasted overcoats in virgin wool and cashmere blends. The majority of the collection is made in Italy, with select items made in Portugal, and the denim in Japan. Pricing will range from ￡55 for the core T-shirts, through to ￡875 for the capsule's leather aviator jacket.
"At MR PORTER, we are - first and foremost - product people. This passion for quality, uniqueness, style and versatility has been the backbone to developing our business for the past seven years. The launch of Mr P. has therefore been quite organic for us; we felt there was a space in our mix of 400-plus brands for something that could present a unique take on wardrobe classics and also present regular capsules of more trend- and seasonal-driven pieces throughout the year. We like to think we have an unparalleled view of the male wardrobe, garnering the combined knowledge of our buyers and editors, and Mr P. is ultimately the result of that: smart details, easy pieces and enduring style."
Mr Toby Bateman, Managing Director, MR PORTER
The second limited-edition Mr P. capsule will launch in February, followed by a third in April. Mr P. will introduce shoes and accessories for AW18.
On 17th October, MR PORTER revealed first images and details about the Mr P. collection via a dedicated Instagram handle (@mrp) and at the following link: www.mrporter.com/mrp.
Follow and visit both in the lead-up to the 7th November launch.
Photo - http://mma.prnewswire.com/media/596881/MrP_Label_launch_creative_A4_6.jpg
MR PORTER Presents Mr P. - A Definitive New Brand from the World's Leading Destination for Men's Style
Source: MRPOR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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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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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7년 11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수상 경력이 있는 남성복 온라인 쇼핑몰 미스터포터(MR PORTER)는 회사 자체 브랜드로서 11월 7일 미스터포터에서 독점 공개하는 미스터P.(Mr P.)의 출시를 기쁘게 생각한다.
사내 디자이너들이 만든 미스터P. 는 연중 입을 수 있는 미래형 클래식 컬렉션으로서 핵심 라인 에센셜의 중심에 선다. 그 외에 다섯 가지의 한정판 캡슐들을 매년 선보이게 되는데 그 각각은 트렌디하고 계절에 맞춰 입을 수 있으며 과거 혹은 현재의 스타일 아이콘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이다. 11월 출시 캡슐들을 디자인한 당사의 뮤즈들은 1960년대 런던 소호에서 전성기를 맞은 전후 "런던스쿨" 출신 아티스트들이다.
미스터 P.의 출시는 2011년 2월 쇼핑몰 출범 이후 당사가 고객들을 관찰한 7년 동안의 고객 취향(지금까지 무려 60만 명 이상의 쇼핑객이 방문!), 그들의 소중한 피드백과 쇼핑 패턴을 반영해서 이루어졌다. 각각의 의상 디자인은 당사의 디자인 가이드인 편안한 외관. 스마트한 디테일. 질리지 않는 스타일에 따른 것이다.
미스터 P. 출시 컬렉션의 데뷔 캡슐에는 연중 입을 수 있는 24개의 에션셜 스타일과 29개의 계절 스타일 등 모두 53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기성복이 들어있다. 눈에 띄는 스타일에는 15게이지의 캐시미어 니트웨어, 현대적으로 해석된 옥스퍼드 셔츠, 일본 셀비지 데님과 버진 울과 캐시미어를 섞은 싱글 및 더블브레스트 오버코트가 들어있다. 컬렉션 대부분은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지며 일부 아이템은 포르투갈, 데님은 일본에서 만든다. 가격대는 핵심 아이템인 티셔츠류가 55파운드에서부터 시작되며 캡슐의 가죽 항공 재킷은 875파운드이다.
미스터포터의 매니징디렉터 토비 베이트먼씨는 "우리 미스터포터는 최초이며 가장 앞선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품질, 독특함, 스타일과 다기능에 대한 열정은 지난 7년 동안 우리의 사업을 지탱해온 기둥이었다"면서 "따라서 미스터P. 출시는 우리의 생태를 반영한 것으로서 400개가 넘는 브랜드 중에 유니크하고 클래식한 의상과 연중 트렌디하면서도 계절에 따라 입는 아이템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을 느꼈다. 우리는 남성복 분야에서 최고의 안목을 보유하고 바이어와 에디터들의 전문성을 결합할 수 있는 회사이며 미스터P.는 궁극적으로 스마트한 디테일, 편안한 외관과 질리지 않는 스타일의 산물이라고 생각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미스터 P. 캡슐의 두 번째 한정판은 2월에 출시되며 4월에 세 번째가 이어질 계획이다. 미스터P. 는 AW18을 위해 신발과 액세서리를 출시한다.
미스터포터는 10월 17일 동사의 인스타그램 핸들(@mrp)과 www.mrporter.com/mrp를 통해 미스터P.의 이미지와 상세 내용을 처음으로 공개한 바 있다.
11월 7일 출시에 앞서 이 두 곳을 팔로우하고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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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Nov. 7, 2017 /PRNewswire/ -- MR PORTER, the award-winning online destination for men's style, is pleased to present the launch of Mr P. - our very own label, debuting exclusively on MR PORTER on 7th November.
Created by a team of in-house designers, Mr P. is a year-round collection of future classics, centring on an Essentials range of core staples. In addition, there will be five limited-edition capsules every year - each trend-driven, seasonal and inspired by a style icon past or present. Our muses for the November launch capsule are the postwar 'School of London' artists, during their prime in 1960s Soho, London.
The creation of Mr P. has been informed by seven years of customer insight (with more than 600,000 shoppers to date!) and the invaluable feedback and shopping patterns we've observed from our customer base since launch in February 2011. The design process for each garment is led by our guiding maxim: Easy pieces. Smart details. Enduring style.
The Mr P. launch collection spans 53 items across ready-to-wear, including 24 Essential styles available year-round and 29 seasonal styles within the debut capsule. Standout styles include: 15-gauge cashmere knitwear; modernised Oxford shirts; Japanese selvedge denim; and single- and double-breasted overcoats in virgin wool and cashmere blends. The majority of the collection is made in Italy, with select items made in Portugal, and the denim in Japan. Pricing will range from ￡55 for the core T-shirts, through to ￡875 for the capsule's leather aviator jacket.
"At MR PORTER, we are - first and foremost - product people. This passion for quality, uniqueness, style and versatility has been the backbone to developing our business for the past seven years. The launch of Mr P. has therefore been quite organic for us; we felt there was a space in our mix of 400-plus brands for something that could present a unique take on wardrobe classics and also present regular capsules of more trend- and seasonal-driven pieces throughout the year. We like to think we have an unparalleled view of the male wardrobe, garnering the combined knowledge of our buyers and editors, and Mr P. is ultimately the result of that: smart details, easy pieces and enduring style."
Mr Toby Bateman, Managing Director, MR PORTER
The second limited-edition Mr P. capsule will launch in February, followed by a third in April. Mr P. will introduce shoes and accessories for AW18.
On 17th October, MR PORTER revealed first images and details about the Mr P. collection via a dedicated Instagram handle (@mrp) and at the following link: www.mrporter.com/mrp.
Follow and visit both in the lead-up to the 7th November la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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