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오토모빌리티LA™, 최신 차량, 서비스, 기술과 콘셉트 차량 공개
-- BMW그룹, 지프, 렉서스,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도요타와 스타트업들의 신차를 전 세계에 공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로스앤젤레스 2017년 11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 Auto Show(R)[https://laautoshow.com/ ])는 새로운 운송 분야 최초의 진정한 산업 전시회로서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2017년 11월 27~30일에 열리는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https://automobilityla.com/ ] 기간 중 35회의 기자 회견을 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전 세계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들은 이 쇼 현장에서 전 세계와 북미 시장을 상대로 한 60개 이상의 신차 발표를 볼 수 있다.
오토모빌리티LA는 다시 한 번 미주, 아시아와 유럽 자동차 제조사들이 도로에 선보일 모든 카테고리의 최신 차량과 콘셉트 차량을 공개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BMW그룹, 렉서스, 링컨,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와 볼보 등 모두가 주요 신차 공개와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프레미엄 브랜드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BMW그룹이 유일하게 기자 회견 중 여덟 대의 차량과 하나의 모터사이클 등 아홉 개의 신차를 발표하는데 그중 두 개는 전 세계 최초 공개이다. 포르쉐는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를 오토모빌리티LA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확인했으며 그 외에 이 독일 자동차 제조사는 세 개의 새로운 스포츠카를 전 세계에 발표한다.
메르세데스-벤츠CLS와 지프 랭글러도 오토모빌리티LA에서 전 세계 공개가 확정된 30개 이상의 신차에 포함되며 현대 코나와 미쓰비시 이클립스 크로스는 북미주 첫 공개를 할 예정이다. 도요타와 렉서스는 둘 다 전 세계 신차 공개를 계획하고 있으며 도요타는 새로운 수소 인프라 프로젝트를 오토모빌리티LA에서 추가로 발표한다.
올해의 오토모빌리티LA 기자 회견에는 급변하는 자동차 업계 상황을 반영하여 수십 년 동안 자동차 업계를 리드해온 유명한 제조사들과 함께 양산차 및 콘셉트 차량을 공개하는 암페어, 아치모토, 레드스페이스 등 로스앤젤레스 안팎에서 떠오르는 스타트업들의 기자 회견도 들어 있다.
닛산은 작년에 히트한 스타워즈를 주제로 한 로그 신차 발표에 이어 올해는 오토모빌리티LA에서 두 번의 기자 회견을 열 계획인데 그 첫 번째에서는 미국 시장에 출시할 동사의 최신 CUV 차량을 공개하며 두 번째에서는 동 브랜드를 멀고 먼 은하수로 되돌려 "스타워즈:라스트제다이"에서 영감을 받은 드라마틱한 차량을 소개한다. 그 외에도 쉐보레가 동 쇼에서 전 세계 및 북미 시장 신차 발표를 계획 중이며 전설적인 미국 제조사 살린오토모티브는 튜닝, 제조 및 레이싱 분야에서 35년 동안 익혀온 지식의 산물인 최신 차량을 전 세계에 발표한다.
LA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의 사장 겸 CEO인 라이사 카즈는 "올해 오토모빌리티LA의 일정은 빡빡하며 우리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가져올 것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자동차 업계의 기존 업체들과 신참자들 모두 전기 파워트레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운송 산업 생태계가 진화를 계속하는 가운데 오토모빌리티LA가 신차와 신기술을 전 세계에 발표하는 최고의 무대로 여전히 존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술과 운송 업계가 전기 자동차와 자율 주행 차량 분야로 계속 융합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들은 오토모빌리티LA 참가를 늘려 신차 공개와 쇼케이스 그 이상을 도모하고 있다. BMW그룹은 11월 28일 화요일 오토모빌리티LA컨퍼런스에서 개막 키노트 연설을 한다. 포르쉐컨설팅은 2017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 대회의 심사위원단에 들어가 있으며 일상적인 운송에 끼칠 잠재력을 기반으로 수상사를 선정하게 된다. 현대는 사우스홀에서 진행하는 신차 발표 외에 테크놀로지파빌리온 내에 전시장을 마련하여 기술에 초점을 맞춘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그 외에도 BMW그룹 계열사인 디자인웍스는 오토모빌리티LA의 설계·개발자프로그램에서 연설할 계획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 이어 올해 발표되는 모든 신차는 2017 LA오토쇼에서 전시된다(일반 공개는 12월 1-10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 등록하려면 http://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와 LA오토쇼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과 http://laautoshow.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7은 11월 27~30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2월 1-10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보려면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페이스북 facebook.com/LAAutoShow 혹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기 바라며 http://www.laautoshow.com/에서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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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Alexander/Amanda Niklow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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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818) 992-4353
이메일 balexander@jmprpublicrelati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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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World's Newest Road-Ready Vehicles, Services, Technologies And Concepts To Be Unveiled At Automobility LA™ Nov. 27 - 30
-- Global Vehicle Debuts by BMW Group, Jeep, Lexus, Mercedes-Benz, Porsche, Toyota and Startups
LOS ANGELES, Nov. 7, 2017 /PRNewswire/ --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https://laautoshow.com/ ]) announced today that it will host 35 press conferences over the course of AutoMobility LA™ [https://automobilityla.com/ ], the first true trade show for the new transportation sector, taking place Nov. 27-30, 2017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world will be able to see more than 60 global and North American debut vehicles at the show.
AutoMobility LA will once again become the stage for American, Asian and European auto manufacturers to unveil their latest road-ready vehicles and concepts across all categories. Premium brands are making a major push with BMW Group, Lexus, Lincoln, Mercedes-Benz, Porsche and Volvo all preparing to make important unveilings and announcements. BMW Group alone is slated to host nine reveals during its press conference - eight cars and one motorcycle - including two world premieres. Porsche has confirmed that it will host the global reveal of the Panamera Turbo S E-Hybrid Sport Turismo at AutoMobility LA; in addition, the German automaker will have three more sports cars making their international debut.
The Mercedes-Benz CLS and Jeep Wrangler are among more than 30 vehicles confirmed to make their global debut at AutoMobility LA, while Hyundai's Kona and Mitsubishi's Eclipse Cross will make their first North American appearances. Toyota and Lexus are both slated to bring a global vehicle premiere, and Toyota will make an additional announcement at AutoMobility LA focusing on a new hydrogen infrastructure project.
A reflection of the rapidly-changing landscape of the automotive sector, this year's AutoMobility LA press conference schedule includes rising startups from Los Angeles and beyond such as Ampere, Arcimoto, REDSPACE and more who will debut production and concept vehicles alongside well-known manufacturers that have led the industry for decades.
Following up on last year's hit Star Wars-themed debut of the Rogue, Nissan will host two press conferences at AutoMobility LA this year - the first will unveil its newest entry into the CUV segment in the U.S., while the second takes the brand back to a galaxy, far, far away and will feature a dramatic family of vehicles inspired by "Star Wars: The Last Jedi." Additionally, Chevrolet will have both global and North American debuts on display at the show, while legendary American manufacturer Saleen Automotive will celebrate the global reveal of its latest vehicle, which is a result of lessons learned over 35 years of car tuning, manufacturing and racing.
"We have a packed schedule at AutoMobility LA this year and are excited with what the automakers are bringing," said Lisa Kaz, President and CEO of the LA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There's a focus on electric powertrains from both established brands and newcomers to the automotive scene. As the transportation ecosystem continues to evolve, we are happy that AutoMobility LA remains a top spot for global reveals of vehicles and new tech."
As the technology and transportation industries continue to converge with an emphasis on electrification and autonomy, automakers are further expanding their participation in AutoMobility LA beyond debuting and showcasing their new vehicles. BMW Group will deliver the opening keynote at the AutoMobility LA Conference on Tuesday, Nov. 28. Porsche Consulting is participating as a judge in the 2017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and will help to select the winner based on the potential impact on daily transportation. Hyundai is exhibiting inside the Technology Pavilion and making a technology-focused announcement, in addition to its showcase and vehicle unveiling in South Hall. Additionally, Designworks, A BMW Group Company, is participating as a speaker in AutoMobility LA's Design & Developer Program.
Following AutoMobility LA, all of this year's debut vehicles will be on display at the 2017 LA Auto Show (open to the public December 1-10).
To register for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automobilityla.com.
For additional information on AutoMobility LA and the LA Auto Show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and http://laautoshow.com/.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each year.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industrie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7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27-30,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7 will be open to the public Dec. 1-10.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LA Auto Show on Twitter at twitter.com/LAAutoShow, via Facebook at facebook.com/LAAutoShow or on Instagram at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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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s Angeles Auto Show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BMW그룹, 지프, 렉서스,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도요타와 스타트업들의 신차를 전 세계에 공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로스앤젤레스 2017년 11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 Auto Show(R)[https://laautoshow.com/ ])는 새로운 운송 분야 최초의 진정한 산업 전시회로서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2017년 11월 27~30일에 열리는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https://automobilityla.com/ ] 기간 중 35회의 기자 회견을 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전 세계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들은 이 쇼 현장에서 전 세계와 북미 시장을 상대로 한 60개 이상의 신차 발표를 볼 수 있다.
오토모빌리티LA는 다시 한 번 미주, 아시아와 유럽 자동차 제조사들이 도로에 선보일 모든 카테고리의 최신 차량과 콘셉트 차량을 공개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BMW그룹, 렉서스, 링컨,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와 볼보 등 모두가 주요 신차 공개와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프레미엄 브랜드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BMW그룹이 유일하게 기자 회견 중 여덟 대의 차량과 하나의 모터사이클 등 아홉 개의 신차를 발표하는데 그중 두 개는 전 세계 최초 공개이다. 포르쉐는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를 오토모빌리티LA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확인했으며 그 외에 이 독일 자동차 제조사는 세 개의 새로운 스포츠카를 전 세계에 발표한다.
메르세데스-벤츠CLS와 지프 랭글러도 오토모빌리티LA에서 전 세계 공개가 확정된 30개 이상의 신차에 포함되며 현대 코나와 미쓰비시 이클립스 크로스는 북미주 첫 공개를 할 예정이다. 도요타와 렉서스는 둘 다 전 세계 신차 공개를 계획하고 있으며 도요타는 새로운 수소 인프라 프로젝트를 오토모빌리티LA에서 추가로 발표한다.
올해의 오토모빌리티LA 기자 회견에는 급변하는 자동차 업계 상황을 반영하여 수십 년 동안 자동차 업계를 리드해온 유명한 제조사들과 함께 양산차 및 콘셉트 차량을 공개하는 암페어, 아치모토, 레드스페이스 등 로스앤젤레스 안팎에서 떠오르는 스타트업들의 기자 회견도 들어 있다.
닛산은 작년에 히트한 스타워즈를 주제로 한 로그 신차 발표에 이어 올해는 오토모빌리티LA에서 두 번의 기자 회견을 열 계획인데 그 첫 번째에서는 미국 시장에 출시할 동사의 최신 CUV 차량을 공개하며 두 번째에서는 동 브랜드를 멀고 먼 은하수로 되돌려 "스타워즈:라스트제다이"에서 영감을 받은 드라마틱한 차량을 소개한다. 그 외에도 쉐보레가 동 쇼에서 전 세계 및 북미 시장 신차 발표를 계획 중이며 전설적인 미국 제조사 살린오토모티브는 튜닝, 제조 및 레이싱 분야에서 35년 동안 익혀온 지식의 산물인 최신 차량을 전 세계에 발표한다.
LA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의 사장 겸 CEO인 라이사 카즈는 "올해 오토모빌리티LA의 일정은 빡빡하며 우리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가져올 것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자동차 업계의 기존 업체들과 신참자들 모두 전기 파워트레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운송 산업 생태계가 진화를 계속하는 가운데 오토모빌리티LA가 신차와 신기술을 전 세계에 발표하는 최고의 무대로 여전히 존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술과 운송 업계가 전기 자동차와 자율 주행 차량 분야로 계속 융합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들은 오토모빌리티LA 참가를 늘려 신차 공개와 쇼케이스 그 이상을 도모하고 있다. BMW그룹은 11월 28일 화요일 오토모빌리티LA컨퍼런스에서 개막 키노트 연설을 한다. 포르쉐컨설팅은 2017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 대회의 심사위원단에 들어가 있으며 일상적인 운송에 끼칠 잠재력을 기반으로 수상사를 선정하게 된다. 현대는 사우스홀에서 진행하는 신차 발표 외에 테크놀로지파빌리온 내에 전시장을 마련하여 기술에 초점을 맞춘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그 외에도 BMW그룹 계열사인 디자인웍스는 오토모빌리티LA의 설계·개발자프로그램에서 연설할 계획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 이어 올해 발표되는 모든 신차는 2017 LA오토쇼에서 전시된다(일반 공개는 12월 1-10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 등록하려면 http://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와 LA오토쇼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과 http://laautoshow.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7은 11월 27~30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2월 1-10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보려면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페이스북 facebook.com/LAAutoShow 혹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기 바라며 http://www.laautoshow.com/에서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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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World's Newest Road-Ready Vehicles, Services, Technologies And Concepts To Be Unveiled At Automobility LA™ Nov. 27 - 30
-- Global Vehicle Debuts by BMW Group, Jeep, Lexus, Mercedes-Benz, Porsche, Toyota and Startups
LOS ANGELES, Nov. 7, 2017 /PRNewswire/ --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https://laautoshow.com/ ]) announced today that it will host 35 press conferences over the course of AutoMobility LA™ [https://automobilityla.com/ ], the first true trade show for the new transportation sector, taking place Nov. 27-30, 2017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world will be able to see more than 60 global and North American debut vehicles at the show.
AutoMobility LA will once again become the stage for American, Asian and European auto manufacturers to unveil their latest road-ready vehicles and concepts across all categories. Premium brands are making a major push with BMW Group, Lexus, Lincoln, Mercedes-Benz, Porsche and Volvo all preparing to make important unveilings and announcements. BMW Group alone is slated to host nine reveals during its press conference - eight cars and one motorcycle - including two world premieres. Porsche has confirmed that it will host the global reveal of the Panamera Turbo S E-Hybrid Sport Turismo at AutoMobility LA; in addition, the German automaker will have three more sports cars making their international debut.
The Mercedes-Benz CLS and Jeep Wrangler are among more than 30 vehicles confirmed to make their global debut at AutoMobility LA, while Hyundai's Kona and Mitsubishi's Eclipse Cross will make their first North American appearances. Toyota and Lexus are both slated to bring a global vehicle premiere, and Toyota will make an additional announcement at AutoMobility LA focusing on a new hydrogen infrastructure project.
A reflection of the rapidly-changing landscape of the automotive sector, this year's AutoMobility LA press conference schedule includes rising startups from Los Angeles and beyond such as Ampere, Arcimoto, REDSPACE and more who will debut production and concept vehicles alongside well-known manufacturers that have led the industry for decades.
Following up on last year's hit Star Wars-themed debut of the Rogue, Nissan will host two press conferences at AutoMobility LA this year - the first will unveil its newest entry into the CUV segment in the U.S., while the second takes the brand back to a galaxy, far, far away and will feature a dramatic family of vehicles inspired by "Star Wars: The Last Jedi." Additionally, Chevrolet will have both global and North American debuts on display at the show, while legendary American manufacturer Saleen Automotive will celebrate the global reveal of its latest vehicle, which is a result of lessons learned over 35 years of car tuning, manufacturing and racing.
"We have a packed schedule at AutoMobility LA this year and are excited with what the automakers are bringing," said Lisa Kaz, President and CEO of the LA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There's a focus on electric powertrains from both established brands and newcomers to the automotive scene. As the transportation ecosystem continues to evolve, we are happy that AutoMobility LA remains a top spot for global reveals of vehicles and new tech."
As the technology and transportation industries continue to converge with an emphasis on electrification and autonomy, automakers are further expanding their participation in AutoMobility LA beyond debuting and showcasing their new vehicles. BMW Group will deliver the opening keynote at the AutoMobility LA Conference on Tuesday, Nov. 28. Porsche Consulting is participating as a judge in the 2017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and will help to select the winner based on the potential impact on daily transportation. Hyundai is exhibiting inside the Technology Pavilion and making a technology-focused announcement, in addition to its showcase and vehicle unveiling in South Hall. Additionally, Designworks, A BMW Group Company, is participating as a speaker in AutoMobility LA's Design & Developer Program.
Following AutoMobility LA, all of this year's debut vehicles will be on display at the 2017 LA Auto Show (open to the public December 1-10).
To register for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automobility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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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each year.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industrie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7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27-30,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7 will be open to the public Dec. 1-10.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LA Auto Show on Twitter at twitter.com/LAAutoShow, via Facebook at facebook.com/LAAutoShow or on Instagram at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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