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외국인들이 KT[030200]의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함께한다. 테라다 타쿠야(일본), 안토니오 봄파르트(베네수엘라), 알베트로 몬디(이탈리아) 등이 주자로 참여한다. KT는 "이들이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챌린지 투게더(Challenge Together)'라는 성화봉송 슬로건에 부합해 주자로 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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