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세계 최대의 지붕 BiOPV 시설, Heliatek HeliaSol(R)로 설치

입력 2017-11-16 09:24  

[PRNewswire] 세계 최대의 지붕 BiOPV 시설, Heliatek HeliaSol(R)로 설치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라로셸, 프랑스 2017년 11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오늘 ENGIE, Heliatek 및 샤랑트-마리팀(Charentes-Maritimes) 부처가 지붕에 설치된 세계 최대의 BiOPV 시설을 공개했다. 프랑스 라로셸의 ‘Pierre Mendes France’ 중학교 지붕에 면적 500㎡의 Heliatek 태양막이 설치됐다. 길이가 2.4~5.7m이며, 세 가지로 구분되는 약 400개에 달하는 태양막이 사상 최단시간에 설치됐다. 그 결과, 세계 최대의 지붕 BiOPV(Building integrated Organic PhotoVoltaic, 건물에 통합된 유기적 광발전) 시설이 탄생했다. 이는 태양막을 얼마나 간단하고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로고: http://mma.prnewswire.com/media/604604/Heliatek_Logo.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604603/Heliatek_HeliaSol.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604602/Heliatek_OPV_project_on_a_roof.jpg )



‘바로 사용 가능한’ Heliatek HeliaSol(R) 태양막이 지붕에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접착제를 바른 후면과 사전 구성된 배선을 기반으로 하는 HeliaSol(R)는 기존 지붕 표면에 바로 장착할 수 있고, 전기선만 연결하면 된다. 준비 시간을 고려해 6명이 면적 500㎡의 HeliaSol(R)을 설치하는 데 8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태양막 한 장당 설치시간은 2분이 조금 넘었을 뿐이다. 설치 전력이 22.5kWp인 HeliaSol(R)은 연간 23.8MWh의 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이 중학교의 전기 수요 중 약 15%에 해당한다.



HeliaSol(R)은 지붕 표면과 정면 보강 시장에 ‘바로 사용 가능한’ 태양열 제품 솔루션을 제공한다. HeliaSol(R)은 중량 제한, 정역학, 접근성, 단열, 보증 또는 지붕 침투가 제품 선택 시 중요하게 작용하는 모든 에너지 절감 개조 프로젝트에 적합하다. 이 프랑스 솔루션은 일반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첫 발걸음이다.



Heliatek은 시장 발전과 요건 증가로 인해 앞으로 기존 표면을 건물 에너지 시스템에 통합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Heliatek CEO Thibaud Le Seguillon은 “표준 PV 기술을 적용하기 힘든 경량 지붕에 HeliaSol(R)을 설치하면 그린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라며 “자사는 강력한 파트너이자 투자자인 ENGIE 덕분에 이 흥미진진한 프로젝트를 빠르게 시행했다”고 말했다.



ENGIE는 에너지 부문 변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NGIE CEO Isabelle Kocher는 “재생 에너지는 자사의 탈탄소, 분산 및 에너지 디지털화 전략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한다”면서 “에너지 소비량 중 거의 절반이 건물 부문에서 발생한다. 앞으로는 에너지 생산이 불가능했던 건물이 자체 전기 수요만큼은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Heliatek 기술이 적용되는 건물은 분산된 그린 에너지 공급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ngie.com

http://www.heliatek.com



문의처:

Kathleen Walter

전화: +49 351213034421;

kathleen.walter@heliatek.com



HeliaSol과 HeliaFilm은 Heliatek GmbH의 등록 상표다.



출처: Heliatek



World's Largest BiOPV Roof Installation Using Heliatek's HeliaSol(R)



LA ROCHELLE, France, November 15, 2017/PRNewswire/ -- Today ENGIE, Heliatek and the Department of Charentes-Maritimes inaugurated the world's largest BiOPV installation on a roof. 500 m² of Heliatek's solar films were installed on the roof of the "Pierre Mendes France" middle school in La Rochelle, France. With 3 different lengths of 2, 4 and 5.7 meters, nearly 400 films were applied in record time. The result is the largest BiOPV - Building integrated Organic PhotoVoltaic - roof installation, worldwide to date, and proof of the ease and speed that these solar films can be installed.



(Logo: http://mma.prnewswire.com/media/604604/Heliatek_Logo.jpg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604603/Heliatek_HeliaSol.jpg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604602/Heliatek_OPV_project_on_a_roof.jpg )



Heliatek's HeliaSol(R) "ready-to-use" film was used on a roof installation for the first time. With a self-adhesive back and preconfigured wiring, HeliaSol(R) is mounted directly onto existing roof surfaces and only needs to be electrically connected. Taking into account the preparation time, 6 people needed only 8 hours to install 500m² of HeliaSol(R) as deployment took just over 2 minutes per film. With an installed power of 22.5 kWp, about 23.8 MWh will be generated annually, representing approximately 15% of the school's electricity demand.



HeliaSol(R) is a "ready-to-use" solar product solution for the retrofitting market of roof surfaces and facades. HeliaSol(R) is suitable for all energy-saving renovation projects where restrictions on weight, statics, access, insulation, guarantee or penetration of the roof play a role in product selection. This French installation is the first step in preparing for a general market entry.



Heliatek is anticipating market developments and increased requirements to integrate existing surfaces into the energy system of a building. "Light roofs, which usually do not allow for standard PV technology, can now produce green electricity with our HeliaSol(R). Thanks to our strong partner and investor ENGIE, we were able to rapidly realize this exciting project," says Thibaud Le Seguillon, Heliatek's CEO.



ENGIE is assuming a leading role in the transformation of the energy sector. "Renewable energy is an essential part of our strategy of decarbonization, decentralization as well as digitalization of energy. Almost half of the energy consumption comes from the buildings sector. Buildings that couldn't previously be used for energy production will be able to cover their own electricity requirements. With Heliatek's technology, they will contribute to a decentralized and green energy supply," says Isabelle Kocher, ENGIE's CEO.



http://www.engie.com

http://www.heliatek.com



Press Contact:

Kathleen Walter

Tel: +49 351213034421;

kathleen.walter@heliatek.com



HeliaSol and HeliaFilm are registered trademarks of Heliatek GmbH.



Source: Heliatek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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