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한적)는 19일부터 경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전문가 100여명을 투입해 포항 지진피해 지역 주민들의 재난 심리회복지원활동을 전개했다. 한적은 지난해 9월 경주 지진 발생 당시 229명의 활동가를 현장으로 파견해 총 1천624건의 심리회복지원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 대한적십자사(한적)는 19일부터 경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전문가 100여명을 투입해 포항 지진피해 지역 주민들의 재난 심리회복지원활동을 전개했다. 한적은 지난해 9월 경주 지진 발생 당시 229명의 활동가를 현장으로 파견해 총 1천624건의 심리회복지원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