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21일 건강보험공단의 '2016년 건강검진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일반건강검진 1차 검진에서 질환의심(37.2%), 유질환(20.8%) 판정 비율은 58%에 이르렀다.
이에 반해 정상A(건강이 양호한 자) 판정은 7.4%, 정상B(건강에 이상이 없으나 자기관리나 예방조치가 필요한 자)는 34.6%로 전체 정상 비율은 42%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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