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기업·공로자 18명 시상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은 2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전자·ICT 특허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업 18곳과 개인 18명에게 표창을 준다.
기업 부문 대상 수상자로는 아모그린텍(지재위원장 표창), 셀바스에이아이·봄텍전자(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효성 중공업PG·오킨스전자(산업부 장관 표창)가 선정됐다.
개인 부문 대상은 이규만 뉴옵틱스 수석연구원(지재위원장 표창), 김혁덕 LG전자 팀장·김이곤 인트로메딕 이사(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조세훈 한화테크윈 수석연구원·김재흥 크루셜텍 이사(산업부 장관 표창)가 받는다.
전자·ICT 특허경영대상은 특허경영을 확산시키고자 2011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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