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현대리바트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음 달 말까지 윌리엄스 소노마 생활소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들은 윌리엄스 소노마 브랜드인 포터리반, 포터리반 키즈, 웨스트 엘름의 올해 가을과 봄·여름 시즌 제품들이다.
포터리반은 침구, 냅킨 등 생활소품, 포터리반 키즈는 가방, 식기, 타월 등 잡화류, 웨스트 엘름은 쟁반, 꽃병 등 총 50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
26일까지 포터리반 식탁 전 품목과 포터리반 키 수납함, 월데코, 액자, 책장류 전 품목을 각각 20% 싸게 내놓으며, 웨스트 엘름은 책상, 소파류 전 품목을 1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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