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처음앤씨[111820]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지와이커머스(영문명 GY COMMERCE Co., Ltd.)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상호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온라인 교육정보 제공업, 교육 관련 데이터베이스업, 출판업 등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 안건도 의결됐다.
또 남한우·박문수·이영섭 사내이사, 곽민정·황규경 사외이사, 이정웅 비상근감사 선임에 대한 의안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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