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 산하 비영리단체인 재단법인 예올은 2018년 올해의 장인에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5호 주물장 보유자인 김종훈 씨를 선정했다. 젊은 공예인상은 유리공예가 양유완 씨가 받았다. 예올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연합뉴스)
▲ 문화재청 산하 비영리단체인 재단법인 예올은 2018년 올해의 장인에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5호 주물장 보유자인 김종훈 씨를 선정했다. 젊은 공예인상은 유리공예가 양유완 씨가 받았다. 예올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