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국립생태원은 28일 오후 2시 서울스퀘어에서 제2회 생태동화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 9편에 대해 시상한다.
대상 수상작은 '인공지능 머디봇을 이긴 짱뚱어들'로,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돌아간다. 생태원은 이밖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을 선정했다.
생태원은 내년 상반기 안에 9편의 수상작을 묶은 생태 동화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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