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신(新) DTI 도입에 따른 주요 차주별 사례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내년부터 시행되는 총부채상환비율(DTI·Debt To Income)의 새로운 계산식은 다주택자와 무주택자의 대출가능금액을 줄이기도, 늘리기도 한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내년부터 시행되는 총부채상환비율(DTI·Debt To Income)의 새로운 계산식은 다주택자와 무주택자의 대출가능금액을 줄이기도, 늘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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