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서울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웨딩홀에서 '학부모 독서·토론 동아리 사례나눔'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회원들과 같은 학부모이자 동아리 '멘토' 역할을 해온 '보늬샘'들이 함께 모여 독서·토론 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문화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소설가 은희경씨가 특별강연에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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