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바이오협회와 건국대병원이 27일 건국대학교 의생명과학연구관에서 초기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인 제3회 골든씨즈챌린지를 개최했다. 행사는 유망한 임상 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 바이오기업의 투자 유치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ADHD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벤티, 치매 예방 및 진단 솔루션 기업 프라임오라, 패혈증 및 인플루엔자 치료제 개발기업 단디바이오사이언스,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기업 앰틱스바이오, 심전도 측정 단말기 개발기업 휴이노 등 총 5개사가 각각 발표를 맡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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