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과 함께 오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연구소 정산홀에서 '북중관계: 진화, 상호의존, 접경지대'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애덤 캐스카트 영국 리즈대 교수, 황재호 한국외대 교수, 옌 위에 중국 상해리신회계금융대 교수, 정은이 한국수출입은행 책임연구원이 발표·토론한다. (서울=연합뉴스)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과 함께 오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연구소 정산홀에서 '북중관계: 진화, 상호의존, 접경지대'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애덤 캐스카트 영국 리즈대 교수, 황재호 한국외대 교수, 옌 위에 중국 상해리신회계금융대 교수, 정은이 한국수출입은행 책임연구원이 발표·토론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