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28일 오후 서울 홍지문·정릉 터널을 방문해 터널 내 재난방송 중계설비 설치현황을 살펴보는 등 재난방송체계를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터널 내 재난방송 수신이 가능하도록 한 서울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평상시 재난방송 수신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통위는 정기적으로 터널 내 재난방송 수신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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