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한국국제터미널 대표이사에 정호수 사장

입력 2017-11-30 10: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광양항 한국국제터미널 대표이사에 정호수 사장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전남 광양항의 한국국제터미널㈜ 대표이사 사장에 정호수(60) 씨가 취임했다고 한국허치슨터미널이 30일 밝혔다.

현재 부산항 북항의 자성대부두를 운영하는 한국허치슨터미널 대표이사 사장을 맡은 정 씨는 한국국제터미널 사장을 겸임한다.

한국국제터미널은 홍콩에 본사를 둔 허치슨포트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참여해 현대상선 등과 합작 설립한 터미널 운영사다.

정 사장은 1980년 현대상선에 입사해 항만물류사업부 부서장 등을 지낸 뒤 2002년 한국허치슨터미널로 옮겨 운영본부장을 거쳐 2013년 7월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lyh950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