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이 부산·경남지역 소외계층과 학생을 위해 총 5억 원을 기부한다.
권 회장은 내달 1일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억 원을 전달한다.
또 문암장학문화재단을 통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부산·경남지역 학생 200여 명에게 장학금 2억 원을 주기로 했다.
이 재단은 권 회장이 사재 140억 원을 들여 설립한 재단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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