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혼다어스밴스트디자인과 트리거, 심사위원상 수상
-- 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하는 오토모빌리티LA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대회
-- 그들의 은하계 콘셉트가 로스앤젤레스와 그 밖의 지역의 모빌리티 발전을 목표로 한 창의력 경쟁의 장인 2017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대회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줘
-- 11개 팀이 "업계상"과 "대중상" 수상을 위해 경쟁 중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로스앤젤레스 2017년 11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 Auto Show(R))[http://laautoshow.com/ ]와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https://automobilityla.com/ ] 조직위원들은 혼다어드밴스트디자인(Honda Advanced Design)[http://world.honda.com/design/designstudio/studio8/ ]과 트리거(Trigger)[http://www.triggerglobal.com/ ]가 마이크로소프트[http://microsoft.com/ ]가 주관하는 올해의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대회에서 "심사위원상" 수상사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들의 콘셉트는 신차 발표와 디자인 프로그래밍 다음 날인 11월 29일 오토모빌리티LA에서 업계 및 미디어 전문가들에게 발표되었다.
전 세계 30개 이상의 회사들이 올해의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대회에 지원하여 2060년 세계적으로 주요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려는 로스앤젤레스를 "더 스마트"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 계획 수립 경쟁을 벌였다. 그들 중 자동차 기술, 건축과 디자인 분야의 11개 팀이 참가하여 콘셉트를 제출했다. 신중한 검토 과정을 거쳐 5개의 결선 진출사가 심사위원들에 의해 선정되어 자신들의 모빌리티 계획을 오토모빌리티LA에서 발표하였다. 혼다어드밴스트디자인과 트리거가 GK디자인인터내셔널(GK Design International Inc.)[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DDC-2017-Poster-GK-Design-International-Inc..jpg ], 론치포스(Launch Forth), 알리안츠(Allianz), 오토복(Ottobock), 레드불(Red Bull)과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DDC-2017-Poster-Launch-Forth.png ], 오이오(Oiio)[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oiio-studio-LA-2060-Poster-11.16.jpg ]와 ZGF아키텍츠(ZGF Architects)[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DDC-2017-Poster-ZGF-Architects.jpg ] 등 다른 결선 진출사들을 물리치고 심시위원상을 수상했다.
혼다어드밴스트디자인과 트리거는 오리지널 음악에 맞춰 제작한 자신들의 콘셉트 동영상을 통해 은하계를 이동하는 것 같은 멀티-모달 시스템, 완전히 새로운 대중 및 개인 이동 수단, 사용자가 집 또는 스포츠 경기장에서 선택적으로 볼 수 있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 장애인들을 위한 심지어 새로운 육상, 공중 및 해상 스포츠 행사를 위한 모빌리티 솔루션 등이 들어있는 콘셉트를 발표했다.
혼다어드밴스트디자인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리키 쉬는 "우리는 새로운 모빌리티 콘셉트를 디자인하면서 이곳 로스앤젤레스 현지에 적용할 수 있는 전 세계적인 접근법을 사용했다. 우리의 목표는 인간의 경험을 고려하여 다양한 모빌리티 시스템을 만드는 것으로서 대중 및 개인 이동, 다이내믹한 교통-기반 스포츠 경기장과 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증강 보철 등의 해결책이 들어있다"면서 "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오토모빌리티LA 챌린지 대회에서 경쟁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동 팀은 자신들의 독특한 VR 장치들을 공개한 다음 심사위원들과 라이브로 시청하는 관중들 앞에서 혁신적인 콘셉트 영상을 발표했다. 이 행사에 앞서 그들은 심사위원들의 검토를 위해 많은 자료를 제출했는데 심사위원들은 창의적인 콘셉트, "더 스마트"한 차량과 빌딩의 형태와 기능, 사람들의 생활에 미칠 영향, 로스앤젤레스시가 제공한 데이터 활용도와 대회의 전제인 "더 스마트한 L.A. 2060"와의 결합도 등을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마케팅 담당 디렉터인 마크 펜더그래스트는 "전 세계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 기기는 차량이기 때문에 혼다와 같이 기술과 디자인에 집중하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그것이 차량이던, 장소든 혹은 개인 솔루션이든 상관 없이 미래의 모빌리티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혼다어드밴스트디자인과 트리거로부터 엄청난 인상을 받았으며 그들의 디자인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을 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디자인·개발자 대회의 유수한 심사위원 명단:
- 크리스 다운, 마텔 핫휠스,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브랜드 담당 제너럴 매니저
- 클레이 딘, 언더아머, 최고혁신책임자
- 대니 스틸리온, IDEO, 파트너 겸 수석 디자인디렉터
- 제이미 사이투로, 오토데스크, 솔루션이규제큐티브
- 리카르도 지랄디, 마이크로소프트 넥스트, 선임 크리에이티브디렉터
- 셀레타 레이놀즈, 로스앤젤레스시 교통국, 제너럴 매니저
- 스튜어트 리드, 디자인아트센터대학, 운송디자인 책임자
커넥티드트레블의 설립자 겸 CEO로서 오토모빌리티LA 자문위원회 위원인 브라이언 비니악은 "우리는 오토모빌리티LA 올해의 디자인·개발자 프로그램에 종전보다 더 많은 팀이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다양한 팀들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같이한다"면서 "본 프로그램과 챌린지 대회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발전시킨다는 면에서 업계 전체의 디자인, 혁신과 협업의 중요성을 대변하고 있다. 동 팀들은 우리 오토쇼의 정신인 창의력, 재능과 추진력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는 이들로부터 엄청난 인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11개 팀 모두 올 대회에서 남아 있는 두 개의 상을 받을 기회가 있다. "업계상"은 디자이너, 자동차 제조사, 저널리스트와 기타 전문가들이 automobilityla.com에 올라 있는 모든 참가사들의 콘셉트를 검토하여 12월 1일부터 자신들이 원하는 팀에게 투표하여 결정한다. 한편 "대중상"은 LA 오토쇼 참관자들과 전 세계 모든 사람이 laautoshow.com에서 자신들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팀에게 투표하여 결정한다. 이 두 상의 수상사는 12월 11일에 시작되는 주에 발표된다.
자동차 디자인과 혁신의 중심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오토모빌리티LA의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대회는 자동차 디자인 커뮤니티에 엔터테인먼트, 기술, 건축과 도시 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창조적인 인물들을 참여시키는 전 세계 유일의 연례 대회이다. 올해의 챌린지 대회는 마이크로소프트[http://microsoft.com/ ]가 주관하며 오토데스크(Autodesk)[https://www.autodesk.com/ ]와 랙스엔터프라이지스(Lacks Enterprises)[http://www.lacksenterprises.com/ ]가 후원하고 로스앤젤레스시 교통국[http://ladot.lacity.org/ ]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디자인·개발자 프로그램의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하기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바란다 :
http://automobilityla.com/design-developer-program/.
오토모빌리티LA 와 LA 오토쇼의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하기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바란다 :
http://www.automobilityla.com/ and http://laautoshow.com/.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7은 11월 27~30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2월 1-10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보려면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페이스북 facebook.com/LAAutoShow 혹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기 바라며 http://www.laautoshow.com/에서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Brian Alexander/Amanda Niklowitz
JMPR퍼블릭릴레이션즈
전화 (818) 992-4353
이메일 balexander@jmprpublicrelations.com
aniklowitz@jmprpublicrelations.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613174/LAAS_SAB_black_cmyk.jpg
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Honda Advanced Design & Trigger Win Judges' Pick Award At Automobility LA Design & Developer Challenge Presented By Microsoft
-- Their Intergalactic Concepts Impressed Judges at the 2017 Design & Developer Challenge, a Creativity-Forward Competition Aimed at Improving Mobility for Los Angeles and Beyond
-- Eleven Teams Will Battle for the "Industry Pick" and "People's Pick" Awards, Respectively
LOS ANGELES, Nov. 30, 2017 /PRNewswire/ -- Organizers of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http://laautoshow.com/ ] and AutoMobility LA [https://automobilityla.com/ ] announced that Honda Advanced Design [http://world.honda.com/design/designstudio/studio8/ ] and Trigger [http://www.triggerglobal.com/ ] were chosen as the winner of the "Judges' Pick" award at this year's Design & Developer Challenge presented by Microsoft [http://microsoft.com/ ]. Following a day of vehicle debuts and design programing, their concept was presented to industry and media professionals at AutoMobility LA on Wednesday, Nov. 29.
More than 30 companies from around the world applied to participate in this year's Design & Developer Challenge, which asked competitors to create a new mobility plan for a "smarter" Los Angeles as part of the city's bid to host a major global sporting event in the year 2060. Of them, 11 teams from the automotive, technology, architecture and design sectors participated and submitted concepts. After a careful review process, five finalists were chosen by the judging committee to present their mobility plan at AutoMobility LA. Honda Advanced Design and Trigger were the judges' top pick, beating the other finalists, which included GK Design International Inc. [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DDC-2017-Poster-GK-Design-International-Inc..jpg ], Launch Forth, Allianz, Ottobock, Red Bull and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DDC-2017-Poster-Launch-Forth.png ], oiio [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oiio-studio-LA-2060-Poster-11.16.jpg ] and ZGF Architects [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DDC-2017-Poster-ZGF-Architects.jpg ].
In their concept video, which was set to an original score, they presented concepts that included intergalactic multi-modal systems, completely new versions of mass and personal transit, virtual reality (VR) and augmented reality (AR) viewing options for those at home or at sports venues, mobility solutions for those with disabilities and even novel land-, air- and sea-based sporting events.
"When designing our new mobility concepts, we took a global approach that can be applied locally here in Los Angeles. Our goal was to create multiple mobility systems, taking into account the human experience, that address mass and personal transit, dynamic transportation-based sports venues and augmented prosthetics for para-athletes," said Ricky Hsu, Creative Director of Honda Advanced Design. "We are honored to accept this award and are so grateful that we had the chance to compete in AutoMobility LA's Challenge."
After unveiling a unique set of VR wings, the team presented an innovative concept film in front of the judging committee and a live audience. In advance of the event, they submitted numerous materials for the judges to review; they evaluated the concept based on creativity, form and function of "smarter" vehicles and buildings, impact on people's lives, use of Los Angeles' data sets and the incorporation of the "Smarter L.A. 2060" premise.
"Some of the most technologically advanced devices in the world are vehicles, so it makes sense that tech- and design-focused automakers like Honda w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future of mobility, whether it be vehicles, venues or personal solutions," said Mark Pendergrast, Director of Product Marketing at Microsoft. "We were thoroughly impressed by Honda Advanced Design and Trigger, and can't wait to see how their designs will shape our future."
This year's esteemed panel of Design & Developer judges included:
- Chris Down, Hot Wheels at Mattel, Inc., Senior Vice President & Global Brand General Manager
- Clay Dean, Under Armour, Chief Innovation Officer
- Danny Stillion, IDEO, Partner & Executive Design Director
- Jamie Sciturro, Autodesk, Solution Executive
- Riccardo Giraldi, Microsoft NEXT, Principal Creative Director
- Seleta Reynolds, City of Los Angele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General Manager
- Stewart Reed,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Head of Transportation Design
"We are proud to share that AutoMobility LA had more teams participate in this year's Design & Developer Program than ever before, as well as the most globally represented and diverse," said Bryan Biniak, Founder and CEO of ConnectedTravel and AutoMobility LA Advisory Board member. "This Program and Challenge is grounded in the importance of design, innovation and collaboration across industries when it comes to improving the future of mobility. These teams harnessed the creativity, talent and drive that represent the spirit of our show and we couldn't be more impressed."
All 11 teams have the opportunity to win two remaining awards in this year's competition. The "Industry Pick" award gives designers, automakers, journalists and other professionals the opportunity to screen all participant's concepts on automobilityla.com and vote for their favorite team starting Dec. 1. Meanwhile the "People's Pick" award will allow LA Auto Show attendees and the entire world the chance to vote for their top team on laautoshow.com. Winners of both of these awards will be announced the week of Dec. 11.
Hosted in Los Angeles, the epicenter of automotive design and innovation, AutoMobility LA's Design & Developer Challenge is the world's only annual competition that blends the automotive design community with creatives from multiple disciplines, including entertainment, technology, architecture and urban planning. This year's challenge was presented by Microsoft [http://microsoft.com/ ], supported by Autodesk [https://www.autodesk.com/ ] and Lacks Enterprises [http://www.lacksenterprises.com/ ] with the Los Angele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http://ladot.lacity.org/ ] as the official partner.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Design & Developer Program, visit:
http://automobilityla.com/design-developer-progra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and LA Auto Show,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and http://laautoshow.com/.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each year.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industrie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7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27-30,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7 will be open to the public Dec. 1-10.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LA Auto Show on Twitter at twitter.com/LAAutoShow, via Facebook at facebook.com/LAAutoShow or on Instagram at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s://www.automobility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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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s Angeles Auto Show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하는 오토모빌리티LA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대회
-- 그들의 은하계 콘셉트가 로스앤젤레스와 그 밖의 지역의 모빌리티 발전을 목표로 한 창의력 경쟁의 장인 2017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대회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줘
-- 11개 팀이 "업계상"과 "대중상" 수상을 위해 경쟁 중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로스앤젤레스 2017년 11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 Auto Show(R))[http://laautoshow.com/ ]와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https://automobilityla.com/ ] 조직위원들은 혼다어드밴스트디자인(Honda Advanced Design)[http://world.honda.com/design/designstudio/studio8/ ]과 트리거(Trigger)[http://www.triggerglobal.com/ ]가 마이크로소프트[http://microsoft.com/ ]가 주관하는 올해의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대회에서 "심사위원상" 수상사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들의 콘셉트는 신차 발표와 디자인 프로그래밍 다음 날인 11월 29일 오토모빌리티LA에서 업계 및 미디어 전문가들에게 발표되었다.
전 세계 30개 이상의 회사들이 올해의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대회에 지원하여 2060년 세계적으로 주요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려는 로스앤젤레스를 "더 스마트"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 계획 수립 경쟁을 벌였다. 그들 중 자동차 기술, 건축과 디자인 분야의 11개 팀이 참가하여 콘셉트를 제출했다. 신중한 검토 과정을 거쳐 5개의 결선 진출사가 심사위원들에 의해 선정되어 자신들의 모빌리티 계획을 오토모빌리티LA에서 발표하였다. 혼다어드밴스트디자인과 트리거가 GK디자인인터내셔널(GK Design International Inc.)[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DDC-2017-Poster-GK-Design-International-Inc..jpg ], 론치포스(Launch Forth), 알리안츠(Allianz), 오토복(Ottobock), 레드불(Red Bull)과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DDC-2017-Poster-Launch-Forth.png ], 오이오(Oiio)[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oiio-studio-LA-2060-Poster-11.16.jpg ]와 ZGF아키텍츠(ZGF Architects)[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DDC-2017-Poster-ZGF-Architects.jpg ] 등 다른 결선 진출사들을 물리치고 심시위원상을 수상했다.
혼다어드밴스트디자인과 트리거는 오리지널 음악에 맞춰 제작한 자신들의 콘셉트 동영상을 통해 은하계를 이동하는 것 같은 멀티-모달 시스템, 완전히 새로운 대중 및 개인 이동 수단, 사용자가 집 또는 스포츠 경기장에서 선택적으로 볼 수 있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 장애인들을 위한 심지어 새로운 육상, 공중 및 해상 스포츠 행사를 위한 모빌리티 솔루션 등이 들어있는 콘셉트를 발표했다.
혼다어드밴스트디자인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리키 쉬는 "우리는 새로운 모빌리티 콘셉트를 디자인하면서 이곳 로스앤젤레스 현지에 적용할 수 있는 전 세계적인 접근법을 사용했다. 우리의 목표는 인간의 경험을 고려하여 다양한 모빌리티 시스템을 만드는 것으로서 대중 및 개인 이동, 다이내믹한 교통-기반 스포츠 경기장과 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증강 보철 등의 해결책이 들어있다"면서 "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오토모빌리티LA 챌린지 대회에서 경쟁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동 팀은 자신들의 독특한 VR 장치들을 공개한 다음 심사위원들과 라이브로 시청하는 관중들 앞에서 혁신적인 콘셉트 영상을 발표했다. 이 행사에 앞서 그들은 심사위원들의 검토를 위해 많은 자료를 제출했는데 심사위원들은 창의적인 콘셉트, "더 스마트"한 차량과 빌딩의 형태와 기능, 사람들의 생활에 미칠 영향, 로스앤젤레스시가 제공한 데이터 활용도와 대회의 전제인 "더 스마트한 L.A. 2060"와의 결합도 등을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마케팅 담당 디렉터인 마크 펜더그래스트는 "전 세계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 기기는 차량이기 때문에 혼다와 같이 기술과 디자인에 집중하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그것이 차량이던, 장소든 혹은 개인 솔루션이든 상관 없이 미래의 모빌리티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혼다어드밴스트디자인과 트리거로부터 엄청난 인상을 받았으며 그들의 디자인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을 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디자인·개발자 대회의 유수한 심사위원 명단:
- 크리스 다운, 마텔 핫휠스,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브랜드 담당 제너럴 매니저
- 클레이 딘, 언더아머, 최고혁신책임자
- 대니 스틸리온, IDEO, 파트너 겸 수석 디자인디렉터
- 제이미 사이투로, 오토데스크, 솔루션이규제큐티브
- 리카르도 지랄디, 마이크로소프트 넥스트, 선임 크리에이티브디렉터
- 셀레타 레이놀즈, 로스앤젤레스시 교통국, 제너럴 매니저
- 스튜어트 리드, 디자인아트센터대학, 운송디자인 책임자
커넥티드트레블의 설립자 겸 CEO로서 오토모빌리티LA 자문위원회 위원인 브라이언 비니악은 "우리는 오토모빌리티LA 올해의 디자인·개발자 프로그램에 종전보다 더 많은 팀이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다양한 팀들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같이한다"면서 "본 프로그램과 챌린지 대회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발전시킨다는 면에서 업계 전체의 디자인, 혁신과 협업의 중요성을 대변하고 있다. 동 팀들은 우리 오토쇼의 정신인 창의력, 재능과 추진력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는 이들로부터 엄청난 인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11개 팀 모두 올 대회에서 남아 있는 두 개의 상을 받을 기회가 있다. "업계상"은 디자이너, 자동차 제조사, 저널리스트와 기타 전문가들이 automobilityla.com에 올라 있는 모든 참가사들의 콘셉트를 검토하여 12월 1일부터 자신들이 원하는 팀에게 투표하여 결정한다. 한편 "대중상"은 LA 오토쇼 참관자들과 전 세계 모든 사람이 laautoshow.com에서 자신들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팀에게 투표하여 결정한다. 이 두 상의 수상사는 12월 11일에 시작되는 주에 발표된다.
자동차 디자인과 혁신의 중심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오토모빌리티LA의 디자인·개발자 챌린지 대회는 자동차 디자인 커뮤니티에 엔터테인먼트, 기술, 건축과 도시 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창조적인 인물들을 참여시키는 전 세계 유일의 연례 대회이다. 올해의 챌린지 대회는 마이크로소프트[http://microsoft.com/ ]가 주관하며 오토데스크(Autodesk)[https://www.autodesk.com/ ]와 랙스엔터프라이지스(Lacks Enterprises)[http://www.lacksenterprises.com/ ]가 후원하고 로스앤젤레스시 교통국[http://ladot.lacity.org/ ]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디자인·개발자 프로그램의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하기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바란다 :
http://automobilityla.com/design-developer-program/.
오토모빌리티LA 와 LA 오토쇼의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하기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바란다 :
http://www.automobilityla.com/ and http://laautoshow.com/.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7은 11월 27~30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2월 1-10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보려면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페이스북 facebook.com/LAAutoShow 혹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기 바라며 http://www.laautoshow.com/에서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Brian Alexander/Amanda Niklowitz
JMPR퍼블릭릴레이션즈
전화 (818) 992-4353
이메일 balexander@jmprpublicrelations.com
aniklowitz@jmprpublicrelations.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613174/LAAS_SAB_black_cmyk.jpg
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Honda Advanced Design & Trigger Win Judges' Pick Award At Automobility LA Design & Developer Challenge Presented By Microsoft
-- Their Intergalactic Concepts Impressed Judges at the 2017 Design & Developer Challenge, a Creativity-Forward Competition Aimed at Improving Mobility for Los Angeles and Beyond
-- Eleven Teams Will Battle for the "Industry Pick" and "People's Pick" Awards, Respectively
LOS ANGELES, Nov. 30, 2017 /PRNewswire/ -- Organizers of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http://laautoshow.com/ ] and AutoMobility LA [https://automobilityla.com/ ] announced that Honda Advanced Design [http://world.honda.com/design/designstudio/studio8/ ] and Trigger [http://www.triggerglobal.com/ ] were chosen as the winner of the "Judges' Pick" award at this year's Design & Developer Challenge presented by Microsoft [http://microsoft.com/ ]. Following a day of vehicle debuts and design programing, their concept was presented to industry and media professionals at AutoMobility LA on Wednesday, Nov. 29.
More than 30 companies from around the world applied to participate in this year's Design & Developer Challenge, which asked competitors to create a new mobility plan for a "smarter" Los Angeles as part of the city's bid to host a major global sporting event in the year 2060. Of them, 11 teams from the automotive, technology, architecture and design sectors participated and submitted concepts. After a careful review process, five finalists were chosen by the judging committee to present their mobility plan at AutoMobility LA. Honda Advanced Design and Trigger were the judges' top pick, beating the other finalists, which included GK Design International Inc. [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DDC-2017-Poster-GK-Design-International-Inc..jpg ], Launch Forth, Allianz, Ottobock, Red Bull and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DDC-2017-Poster-Launch-Forth.png ], oiio [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oiio-studio-LA-2060-Poster-11.16.jpg ] and ZGF Architects [https://automobilityla.com/wp-content/uploads/2017/11/DDC-2017-Poster-ZGF-Architects.jpg ].
In their concept video, which was set to an original score, they presented concepts that included intergalactic multi-modal systems, completely new versions of mass and personal transit, virtual reality (VR) and augmented reality (AR) viewing options for those at home or at sports venues, mobility solutions for those with disabilities and even novel land-, air- and sea-based sporting events.
"When designing our new mobility concepts, we took a global approach that can be applied locally here in Los Angeles. Our goal was to create multiple mobility systems, taking into account the human experience, that address mass and personal transit, dynamic transportation-based sports venues and augmented prosthetics for para-athletes," said Ricky Hsu, Creative Director of Honda Advanced Design. "We are honored to accept this award and are so grateful that we had the chance to compete in AutoMobility LA's Challenge."
After unveiling a unique set of VR wings, the team presented an innovative concept film in front of the judging committee and a live audience. In advance of the event, they submitted numerous materials for the judges to review; they evaluated the concept based on creativity, form and function of "smarter" vehicles and buildings, impact on people's lives, use of Los Angeles' data sets and the incorporation of the "Smarter L.A. 2060" premise.
"Some of the most technologically advanced devices in the world are vehicles, so it makes sense that tech- and design-focused automakers like Honda w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future of mobility, whether it be vehicles, venues or personal solutions," said Mark Pendergrast, Director of Product Marketing at Microsoft. "We were thoroughly impressed by Honda Advanced Design and Trigger, and can't wait to see how their designs will shape our future."
This year's esteemed panel of Design & Developer judges included:
- Chris Down, Hot Wheels at Mattel, Inc., Senior Vice President & Global Brand General Manager
- Clay Dean, Under Armour, Chief Innovation Officer
- Danny Stillion, IDEO, Partner & Executive Design Director
- Jamie Sciturro, Autodesk, Solution Executive
- Riccardo Giraldi, Microsoft NEXT, Principal Creative Director
- Seleta Reynolds, City of Los Angele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General Manager
- Stewart Reed,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Head of Transportation Design
"We are proud to share that AutoMobility LA had more teams participate in this year's Design & Developer Program than ever before, as well as the most globally represented and diverse," said Bryan Biniak, Founder and CEO of ConnectedTravel and AutoMobility LA Advisory Board member. "This Program and Challenge is grounded in the importance of design, innovation and collaboration across industries when it comes to improving the future of mobility. These teams harnessed the creativity, talent and drive that represent the spirit of our show and we couldn't be more impressed."
All 11 teams have the opportunity to win two remaining awards in this year's competition. The "Industry Pick" award gives designers, automakers, journalists and other professionals the opportunity to screen all participant's concepts on automobilityla.com and vote for their favorite team starting Dec. 1. Meanwhile the "People's Pick" award will allow LA Auto Show attendees and the entire world the chance to vote for their top team on laautoshow.com. Winners of both of these awards will be announced the week of Dec. 11.
Hosted in Los Angeles, the epicenter of automotive design and innovation, AutoMobility LA's Design & Developer Challenge is the world's only annual competition that blends the automotive design community with creatives from multiple disciplines, including entertainment, technology, architecture and urban planning. This year's challenge was presented by Microsoft [http://microsoft.com/ ], supported by Autodesk [https://www.autodesk.com/ ] and Lacks Enterprises [http://www.lacksenterprises.com/ ] with the Los Angele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http://ladot.lacity.org/ ] as the official partner.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Design & Developer Program, visit:
http://automobilityla.com/design-developer-progra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and LA Auto Show,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and http://laautoshow.com/.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each year.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industrie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7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27-30,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7 will be open to the public Dec. 1-10.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LA Auto Show on Twitter at twitter.com/LAAutoShow, via Facebook at facebook.com/LAAutoShow or on Instagram at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s://www.automobility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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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s Angeles Auto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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