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스펀지 제조 공장서 불…일대 연기 자욱

부산 사하구 스펀지 제조 공장서 불…일대 연기 자욱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5일 오후 1시 50분께 부산 사하구 장림동의 한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연기가 많이 발생하면서 소방본부로 시민들의 신고가 빗발치고 있다.
현재 부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로 화재 진화 작업이 평소보다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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