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한국거래소는 오는 8일 인적분할 신설회사인 비지에프리테일의 주권이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된다고 5일 밝혔다.
비지에프리테일은 분할전 BGF리테일[027410]의 편의점 연쇄화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한 법인으로, 보통주 1천728만여주가 재상장된다.
존속 법인은 비지에프로 사명을 바꿔 같은 날 변경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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