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있는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학급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5차례에 걸쳐 '나세움 캠프'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나세움 캠프는 문화탐방, 자연체험 등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 학생 자존감 회복과 학급 구성원간 소통·유대감 증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있는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학급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5차례에 걸쳐 '나세움 캠프'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나세움 캠프는 문화탐방, 자연체험 등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 학생 자존감 회복과 학급 구성원간 소통·유대감 증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