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시는 지난 6일 제2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洞) 단위 발전 계획까지 포함한 '2030 서울시 생활권계획'을 확정했다. 2014년 수립된 '2030 서울플랜'의 후속 계획이다.
서울플랜이 서울을 3도심·7광역중심·12지역중심으로 나눈 광역 계획이라면 생활권계획은 동네 단위의 생활 밀착형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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