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대공 분야 경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한 보안 전문가로 항공·해양을 통틀어 우리나라의 관문인 인천의 치안을 책임지게 됐다.
혼자 분식점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될 만큼 소탈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경남고 출신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동문이기도 하다.
▲ 부산(57) ▲ 경남고 ▲ 부산대 사회복지학과 ▲ 대공 경사 특채 ▲ 부산경찰청 홍보담당관 ▲ 울산 남부서장 ▲ 경찰대 학생과장 ▲ 서울 서부서장 ▲ 서울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 부산경찰청 2부장 ▲ 울산경찰청 1부장 ▲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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