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루살렘 수도 선언' 파문이 갈수록 커지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사이에선 로켓포와 전투기가 동원된 교전까지 벌어졌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은 8일(현지시간)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에서 이날 오후 발사된 로켓 포탄이 남부 마을에 떨어졌다고 군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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