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원화 강세로 지난달 수입물가가 5개월 만에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11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수입물가지수(2010=100·원화 기준)는 82.87로 한 달 전보다 0.4% 하락했다. 수입물가는 6월(-1.2%) 이후 처음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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