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프로야구 정규리그·한국시리즈 첫 통합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양현종(29·KIA 타이거즈)이 데뷔 10년 만에 마침내 투수 최고 영예인 황금장갑을 끼었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프로야구 정규리그·한국시리즈 첫 통합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양현종(29·KIA 타이거즈)이 데뷔 10년 만에 마침내 투수 최고 영예인 황금장갑을 끼었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