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별관 멜론홀에서 부처 산하 학계·연구소·기업·공공부문 등 각계 소프트웨어(SW)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SW사업 혁신방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혁신방안은 과기정통부 산하「SW '아직도 왜?' TF」가 의견을 수렴해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이달 14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심의·확정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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