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1월부터 일반 시민과 시민단체,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열린 혁신 및 항공산업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총 10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인 맞춤형 공항 이용 지도 서비스(TIFY Map)를 제안한 정예은 씨가 열린 혁신 분야 대상으로 뽑혔고 항공산업 감정노동자 지원 사업, 공항 이용객 개인정보 파쇄기 등을 제안한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