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사 1차 메모](26일ㆍ화)

입력 2017-12-26 08:00  

[주요 기사 1차 메모](26일ㆍ화)

[정치]
- 문 대통령 '복심' 양정철 "더 모질게 권력과 거리 둘 것"(송고)
- 정부, 석해균 선장 치료비 대납·종교인 과세안 의결(송고)
- 12월 임시국회 '헛바퀴'…여야, 물밑조율 시도 주목(송고)
- 한국당, 靑 앞에서 기자회견…"UAE 방문의혹 국조 촉구"(송고)
- 국민의당, '통합 찬반 전당원투표' D-1…찬반 양측 본격 세대결(송고)

[외교ㆍ국방]
- 한중 외교차관보, 27일 베이징서 정상회담 후속 협의(예정)

[경제]
- 금융교육 강사 인증기준 개정…'필기시험+강의평가'(송고)
- "서울 빌라촌 새 단장"…밀집지역 '재생 모델' 만든다(송고)
- 내년 새 아파트 44만가구 '입주 폭탄'…1990년 이후 최대(송고)
- 허리띠 졸라매는 삼성중공업…연말연시 휴가로 270억원 절감(송고)
- 대한항공-델타 '조인트 벤처' 조건부 승인 전망(송고)
- 올해 수입맥주 뜨고 커피믹스 졌다(송고)
- 서울시민은 '개인형 소비' 추구…경기도민은 '가족 위주' 소비(송고)
- 코스닥 올해 누적 거래액 876조원 '사상 최대'(송고)
- 올해 증시 선구안, 여전히 '월등한 外人·초라한 개인'(송고)

[ITㆍ과학]
- [2018 ICT] 5G 시대 서막 '활짝'…4차산업혁명 시대 본격화(송고)
- [2018 ICT] 삼성 폴더블폰, 새해 애플 아이폰X 대항마될까(송고)
- 청소부터 교육까지…"2020년 서비스 로봇 판매량 2배로"(송고)

[미디어여론]
- 디지털뉴스 유료 구독자 확대 전망 어둡다(송고)

[사회]
- 박근혜 오늘 8달만에 '옥중조사'…부장검사 직접 구치소로(송고)
- 포항서 규모 2.2 여진…11월 강진 여진 73차례(송고)
- 서울시 모든 산하기관, 내달까지 노동이사제 도입 마친다(송고)
- [신년인터뷰] 조희연 서울교육감 "재선 도전 소망…정부 교육정책 60점"(송고)
- 트램펄린이 치과장비로…개도국 도울 서울대생들의 아이디어(송고)
- 시민이 '국민적 의혹사건' 심의…새해 검찰수사심의위 가동(예정)

[전국]
- "유족 갑질" "쇼하러 출동" 제천 참사 '악플'에 두 번 운다 (송고)
- 제천 참사 유족들 "탓하지 않겠지만 초기대응 규명돼야" (송고)
- 호기심에 마약 손댔던 초등교사 '정직 1개월' (송고)
- 부산항 물동량 2천만개 '메가포트' 진입…"이젠 내실 다져야" (송고)
- "실내에서도 덜덜"…사각지대 '냉동 경로당' 수두룩 (송고)
- 수원 광교 오피스텔 공사장 화재 현장 합동감식 (송고)

[국제]
- WP "손턴 동아태 차관보 지명, 백악관 꺾은 틸러슨의 승리"(송고)
- 트럼프 내외, 성탄 메시지…"크리스마스의 기적 기념"(송고)
- '고의 성능저하' 애플 사면초가…외국서도 집단소송 가세(송고)
- 러 선관위, 푸틴 정적 러 야권 지도자 나발니 대선 출마 불허(송고)
- 브라질 권력형 부패수사 4년째…정치권 대폭 물갈이 기대(송고)

[스포츠]
- '탁구 신동'…재능 조기 발견했지만 관건은 후천적 노력(송고)
- [평창人] "50일 550만끼…평창 찾은 전 세계 선수들 입맛 책임집니다"(송고)
- 정성룡, 일본 J리그 가와사키와 1년 재계약(송고)

[동포ㆍ다문화]
-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윤동주 애국혼 키워준 김약연과 명동학교(송고)

[문화]
- 주요 배급사 올해 장사는…외형은 CJ, 실속은 쇼박스·롯데(송고)
- "배철수씨와 제가 연예인-여성 PD 부부 1호죠"(송고)
- 대상의 영광은 누구에게…3사 연기·연예대상 미리보기(송고)
- 바이올린·현대무용·힙합의 콜라보…영화 '하이 스트렁'(송고)

[그래픽]
- 서울 이촌한강공원 자연 강변 복원 구간(예정)

[사진]
- 국무회의(예정)
- 한국노총 전국타워크레인 설ㆍ해체노조 집회(예정)
- 한국노총-청와대 사회혁신수석실 간담회(예정)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연쇄 사망사건 관련 관계자 줄소환(예정)
- 우이신설경전철 운행차질 계속되면 서울시에서 출근길 버스투입예정(예정)
-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구치소 방문 조사(예정)

※문의는 뉴미디어팀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로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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