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서초구 염곡동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에서 '지구와 한반도 통합연구'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연다. 김성용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장, 이미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등이 지질과 해양, 생물권 등의 상호작용 및 순환을 연구하는 '지구시스템 통합연구' 방안을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서초구 염곡동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에서 '지구와 한반도 통합연구'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연다. 김성용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장, 이미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등이 지질과 해양, 생물권 등의 상호작용 및 순환을 연구하는 '지구시스템 통합연구' 방안을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