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과천과학관은 항공 및 우주 관련 전시품을 재배치한 첨단기술관을 29일 재개관한다. 관람객이 초대형 항공기, 미래 항공기 등을 잘 이해하도록 전시물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했으며, 실물 드론(소형무인기)도 전시됐다. 한국형발사체(KSLV-Ⅱ)를 가상으로 발사해보는 체험전시물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영상도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