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교육부와 함께 주최한 '제5회 전국 초·중·고 학생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시상식을 28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모금회는 1천379명에게 개인상, 45개 학교에 단체상, 교사 9명에게 지도교사상을 수여했다. 공모전은 이웃과의 나눔을 주제로 한 영상을 시청하고 영상감상문을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