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검증한다며 고노 담화 훼손한 아베, 역지사지해야
김명환 새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바란다
프랜차이즈 본사 94%가 점주에게 강매했다니
▲ 서울신문 = '코드 사면' 최소화한 새 정부 첫 특별사면
신용불량자 된 개성공단 기업인 눈물 닦아 줘야
공공기관 채용 비리, 엄벌해야 다시 발 못 붙인다
▲ 세계일보 = 적폐청산 앞세운 국가기밀 공개는 국익 훼손행위
대통령 사면권, 범위와 횟수 엄격히 제한해야
유치원 영어수업 놓고 하루 새 입장 바뀐 '교육 백년대계'
▲ 조선일보 = 적폐 청산식 외교ㆍ안보, 나라 어디로 끌고 가나
아베, 한ㆍ일 관계를 日 국내 정치에 이용 말라
中 "경호원 1명이 우발 폭행", 北과 얼마나 다른가
▲ 중앙일보 = 저무는 정유년…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민생에 방점 찍힌 문재인 정부 첫 특별사면
▲ 한겨레 = '절제된 사면'이지만 양심수 빠져 아쉽다
새 지도부 선출한 민주노총에 바란다
구내식당 운영은 대기업 말고 중소기업이 맡아야
▲ 한국일보 = 민생법안 극적 처리한 국회, 협치 정신 이어 가길
위기의 한일 관계, 양국 정치 리더십이 중요하다
반부패, 경제민주화 원칙 지킨 문재인 정부 첫 '민생 사면'
▲ 매일경제 = 文대통령 취임후 첫 특별사면 6444명…경제인은 0
2017년 국회 민생과 협치는 없었다
우리 안에 깊이 뿌리박힌 안전불감증 또 드러낸 크레인 사고
▲ 서울경제 = "기업 도전할 환경 만들어 달라"는 경제계의 호소
새 집행부 들어선 민노총 기득권부터 버려라
▲ 한국경제 = '국민에게 지지받는 민주노총' 방법이 없지 않다
"약자는 담합해도 된다"는 공정위 발상, 문제 있다
또 줄줄이 사퇴하는 공공기관장…임기제는 왜 있나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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