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Jolywood, 태국 내 공식 대리점 겸 유통업체로 IMI Industry 선정
(타이저우, 중국 2018년 1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N형 양면 태양전지의 연구, 개발 및 대량생산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는 Jolywood (Taizhou) Solar Technology Co. Ltd ("Jolywood" 또는 “회사”)가 태국의 엔지니어링 업체 IMI Industries Co., Ltd ("IMI Group")와 협력 계약(“계약”)을 체결했다. IMI Group은 이 계약을 통해 Jolywood의 고급 이중유리 양면 광발전 태양전지판을 태국 시장에서 유통하게 됐다. Jolywood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태국 유통업체와 손을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MI Group은 발전 및 석유·가스 산업의 중공정 제어 부문에서 30년 동안 전문지식을 구축했으며, 부유, 지상 및 옥상 태양열 발전소를 지원하는 엔지니어링, 조달, 건설(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EPC) 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Jolywood가 공급할 태양전지판은 높은 효율성으로 유명하며, 태국 내 태양열 프로젝트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Jolywood 부사장 Liu Yong은 “동남아시아는 성숙 과정에 있는 태양열 시장이 있으며, 앞으로 10년 동안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잠재력을 안고 있다”라며 “IMI Group은 최고 수준의 고객과 협력해온 방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의 부가가치 기술을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앞으로 IMI Group과 협력해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고객에게 더욱 환경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IMI Group 설립자 겸 상무이사 Sudhee Raksantiphab은 “Jolywood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자사는 신중한 접근법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할 선진 기술 기반의 제품을 선별한다. Jolywood의 제품 라인과 최상의 태양열 발전 장비를 생산하는 전략은 시중 최고의 균등화 비용(levelized cost of electricity, LCOE)에 기반을 둔 태양열 발전 시설을 공급하고자 하는 자사의 비전과 매우 잘 맞는다”고 말했다.
Jolywood와 IMI Group은 이번 계약을 통해 태국 시장에서 총 100MW에 달하는 판매 목표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200MW에 달하는 판매 목표를 세웠다.
IMI Industries Co., Ltd 소개
IMI Industries는 1989년 고도로 노련한 공학자들에 의해 설립됐다. 이후 IMI Industries는 태국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엔지니어링 및 유통업체 중 하나로 성장했다. IMI Industries는 설계부터 공급, 설치, 사후 서비스까지 완전한 패키지를 제공한다. IMI Industries는 발전, 석유·가스, 펄프·제지, 식음료, 물·폐수, 일반 산업, 시멘트, 강철, 화학, 소비자, 학교, 기술 대학, 종합 대학 및 국군 등의 분야에서 고객을 확보했다.
추가 정보는 http://www.imi-industries.com/을 참조한다.
Jolywood (Taizhou) Solar Technology Co. Ltd. 소개
Jolywood (Suzhou) Sunwatt Co. Ltd.의 완전소유 광전기기술 자회사 Jolywood (Taizhou) Solar Technology는 태양전지, 태양 에너지, 실리콘 및 기술 자문 서비스의 연구개발, 생산 및 마케팅을 전문으로 한다. Jolywood는 설립 후 지금까지 신기술을 축적해왔으며, 60건이 넘는 특허를 신청했다. 그중 23건은 특허 획득에 성공했다. 2008년에 설립된 Jolywood (Suzhou) Sunwatt Co. Ltd.는 세계 최대의 PV 백시트 전문 제조업체로, 연간 생산역량이 1억 미터가 넘는다. 또한, Jolywood는 N형 양면 태양전지의 제조 역량이 2.1GW로 국제 태양열 업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추가 정보는 http://en.jolywood.cn/을 참조한다.
출처: Jolywoo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타이저우, 중국 2018년 1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N형 양면 태양전지의 연구, 개발 및 대량생산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는 Jolywood (Taizhou) Solar Technology Co. Ltd ("Jolywood" 또는 “회사”)가 태국의 엔지니어링 업체 IMI Industries Co., Ltd ("IMI Group")와 협력 계약(“계약”)을 체결했다. IMI Group은 이 계약을 통해 Jolywood의 고급 이중유리 양면 광발전 태양전지판을 태국 시장에서 유통하게 됐다. Jolywood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태국 유통업체와 손을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MI Group은 발전 및 석유·가스 산업의 중공정 제어 부문에서 30년 동안 전문지식을 구축했으며, 부유, 지상 및 옥상 태양열 발전소를 지원하는 엔지니어링, 조달, 건설(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EPC) 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Jolywood가 공급할 태양전지판은 높은 효율성으로 유명하며, 태국 내 태양열 프로젝트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Jolywood 부사장 Liu Yong은 “동남아시아는 성숙 과정에 있는 태양열 시장이 있으며, 앞으로 10년 동안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잠재력을 안고 있다”라며 “IMI Group은 최고 수준의 고객과 협력해온 방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의 부가가치 기술을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앞으로 IMI Group과 협력해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고객에게 더욱 환경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IMI Group 설립자 겸 상무이사 Sudhee Raksantiphab은 “Jolywood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자사는 신중한 접근법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할 선진 기술 기반의 제품을 선별한다. Jolywood의 제품 라인과 최상의 태양열 발전 장비를 생산하는 전략은 시중 최고의 균등화 비용(levelized cost of electricity, LCOE)에 기반을 둔 태양열 발전 시설을 공급하고자 하는 자사의 비전과 매우 잘 맞는다”고 말했다.
Jolywood와 IMI Group은 이번 계약을 통해 태국 시장에서 총 100MW에 달하는 판매 목표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200MW에 달하는 판매 목표를 세웠다.
IMI Industries Co., Ltd 소개
IMI Industries는 1989년 고도로 노련한 공학자들에 의해 설립됐다. 이후 IMI Industries는 태국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엔지니어링 및 유통업체 중 하나로 성장했다. IMI Industries는 설계부터 공급, 설치, 사후 서비스까지 완전한 패키지를 제공한다. IMI Industries는 발전, 석유·가스, 펄프·제지, 식음료, 물·폐수, 일반 산업, 시멘트, 강철, 화학, 소비자, 학교, 기술 대학, 종합 대학 및 국군 등의 분야에서 고객을 확보했다.
추가 정보는 http://www.imi-industries.com/을 참조한다.
Jolywood (Taizhou) Solar Technology Co. Ltd. 소개
Jolywood (Suzhou) Sunwatt Co. Ltd.의 완전소유 광전기기술 자회사 Jolywood (Taizhou) Solar Technology는 태양전지, 태양 에너지, 실리콘 및 기술 자문 서비스의 연구개발, 생산 및 마케팅을 전문으로 한다. Jolywood는 설립 후 지금까지 신기술을 축적해왔으며, 60건이 넘는 특허를 신청했다. 그중 23건은 특허 획득에 성공했다. 2008년에 설립된 Jolywood (Suzhou) Sunwatt Co. Ltd.는 세계 최대의 PV 백시트 전문 제조업체로, 연간 생산역량이 1억 미터가 넘는다. 또한, Jolywood는 N형 양면 태양전지의 제조 역량이 2.1GW로 국제 태양열 업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추가 정보는 http://en.jolywood.cn/을 참조한다.
출처: Jolywoo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