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482억원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입력 2018-01-03 17:22  

유한양행, 482억원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의약품 제조업체인 유한양행[000100]은 482억원 규모의 에이즈 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3.65%에 해당한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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