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라이트론[069540]은 운영자금 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에이수스에쿼티와 와이티글로벌네트웍스가 각각 새로 발행하는 보통주 50만주를 주당 5천원에 배정받는다.
에이수스에쿼티가 배정받는 주식은 2월 9일, 와이티글로벌네트웍스가 배정받는 주식은 3월 7일 각각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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