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동녕(73)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 조영수(72) 경기대 명예교수 부부가 각자 1억원씩을 쾌척해 고액 기부자 클럽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부부가 아너소사이어티에 동반 가입한 것은 김 회장과 조 교수가 처음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동녕(73)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 조영수(72) 경기대 명예교수 부부가 각자 1억원씩을 쾌척해 고액 기부자 클럽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부부가 아너소사이어티에 동반 가입한 것은 김 회장과 조 교수가 처음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