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AK플라자 등 5대 백화점 상생관 입점 업체 선정을 위한 통합품평회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참가대상 품목은 생활용품, 패션잡화, 리빙, 인테리어 소품, 유아용품, 소형가전, 의류, 식품 등이다.
각 백화점 전문 상품기획자(MD)들의 서류심사, 품평회 등을 거쳐 선정되면 판매수수료 20% 및 인테리어 지원 등을 해준다.
참가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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