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연합뉴스) 충남 공주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번영1로 46 4∼5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애초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옛 공주의료원을 리모델링해 4층에 들어설 계획이었으나, 관련 사업 지연으로 옛 공주고용센터를 추가 임대해 개소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정광의 기업경제과장은 "많은 공주시민이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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