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2018년 들어 처음 열린 부산시의회 제267회 임시회가 26일 폐회했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0건과 '2030년 등록엑스포 부산유치 촉구 결의안' 등 모두 2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제268회 다음 임시회는 3월 7일 열흘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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